2016년 6월 26일 일요일 오전 11시 무렵 울산박물관에 방문했을때 해빛 쨍쨍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독도 희망을 프린팅하다! 라는 체험행사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많이 참여하고 있었어요. 이번 행사는 울산박물관에서 전시중인 <독도 아름다운 그곳>의 부대행사로 환경판화작가 강경희와 함께하는 독도를 주제로 야생화와 함께 프린팅할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행사가 되었어요.



1. 독도 희망을 프린팅하다 제작하기

처음에는 독도 아름다운 그곳 전시를 관람하고 나서 나(기자)도 직접 프린팅 체험을 하기 위하여 판화작가에게 다가갔어요.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설명들었어요. 우선 울산박물관 주변의 야생화(특히 잎)을 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A4용지에 구상을 하라고해서 독도를 스케치했어요.



그다음 네임펜으로 아세트지(투명비닐용지)로 옮겨 그렸어요.



그리고 가위로 잘라내었어요.



독도 모양의 잘려진 아세트지가 잘 표현되었어요.

 


이제 프린팅할 차례라서 자리를 옮겨서 프린팅하려고 하니 먼저 잉크를 칠하기전에 배경이 되는 아세트지를 만들고 있어요.



배경이 되는 아세트지에 푸른색의 잉크를 롤러로 칠하고 있어요.



이제 배경위에 제일 먼저 제작한 독도 아세트지를 중앙에 놓고 야생화를 여기저기 구성했어요.



판화찍을때 쓰는 도구인 프레스기를 돌려서 작품이 나왔어요.



프린팅전의 구성한 것과 프린팅된 작품이에요.



최종적으로 완성한 작품입니다. 야생화사이로 우리의 독도가 보이는 군요. 짝! 짝! 짝!

 


2. 독도 희망을 프린팅하다! 행사의 이모저모

이번 프린팅행사에는 작가 한분만 고생하신 것이 아니라 세분이 역할 분담을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어요. 우선 프린팅 제작방법을 안내하는 분, 둘째, 잉크를 칠해주는 분, 셋째, 프레스기를 이용해 판화를 찍어 주는 분으로 나눌 수 있어요.



독도 희망을 프린팅하다 행사에는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하여 재미있는 작품이 많이 나왔어요.



아세트지를 오려서 가면 전체적인 구성 및 잉크칠을 해주시는 분이 계셨어요.



그리고 직접 프레스기를 돌려볼 체험을 제공해주시고 야생화와 판화의 구성을 해주시는 분이 있어요.



울산박물관 입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독도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야생화를 이용하여 비교적 간단하게 프린팅하여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가치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3. 독도 전시관람

판화체험행사는 끝이 났지만 <독도 아름다운 그곳 >전시는 7월 24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1에서 열릴 것이입니다. 아직 관람하지 않은 분은  독도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보시기 기대합니다.



울산박물관 홈페이지로 바로가기 : http://museum.ulsan.go.kr/main/main.jsp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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