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 30분에는 태화루를 찾아주세요!


문화가 있는날인 오늘 오후 7시 30분 태화루에서 ‘태화루 아카데미 창작콘텐츠 발표 공연’이 개최됩니다. 65분간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상반기에 운영했던 태화루 아카데미를 바탕으로 한 창작콘텐츠 발표무대인데요.


첫 무대는 ‘여름밤의 강물 소리’라는 테마로 울산여성합창단이 ‘울산아가씨’와 ‘그대 향한 마음’을 싱그럽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풀어냅니다.

 

 


두 번째 무대는 ‘용연을 치는 북소리’라는 주제로 풍물예술단 버슴새의 태화루 황용연에 굽이치는 물살과 힘찬 기상을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대북과 모둠북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세 번째 무대는 태화루 아카데미 전통무용반의 ‘죽비무’ 공연이 이어지는데요.

특히, 이번 공연의 클라이맥스는 태화루 아카데미 복합 창작극인 ‘성종의 태화루 나들이’로 태화루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실(고려 성종의 흥례부 나들이)을 스토리텔링화 하여 선보이는 창작공연으로 서예퍼포먼스, 고래춤, 부채입춤, 울산태화 아리랑 등으로 구성된 임금 행차극입니다.

 


태화루 아카데미에서 창작한 콘텐츠가 모두 어우러진 이 극은 임금행렬에 따른 출연자가 아카데미 회원들과 강사, 김혜린 린느드라마발레컴퍼니 대표, 극단 무량대수 단원, 월드액터 연기학원 학생 등 다양한 출연자들이 60여 명에 이르러 재미와 감동이 더 할 것으로 기대되는 무대랍니다.

 


또한, 이날 휴게 문화동에서는 태화루 아카데미 사진반, 서예반 전시회가 함께 개최되는데요.

휴식과 문화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태화루가 지역 전통예술인과 힘을 모아 정성껏 만든 창작공연에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시회도 함께 개최되니 공연과 함께 전시회까지 관람할 수 있는 문화 행사가 될 것입니다. 문화가 있는날 열리는 행사이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행사이니 찾으셔서 제대로 된 문화 생활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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