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에 감성을 더해줄 따뜻한 힐링 도서들을 만나보세요!

 

6월도 어느덧 중순을 넘어서 7월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동시에 여름방학, 휴가 등 그동안 지쳐있던 일상으로부터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들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 때 여행만큼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활기를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는 없죠.

 

거기다 여행에 감성을 더해주고 말벗이 되어줄 책과 함께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힐링의 시간이 될 텐데요. 오늘은 이런 여행에서 읽기 좋은 책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여행지에서 읽기 좋은 책추천 ① <안녕 엄마 안녕 유럽>


ⓒ한빛라이프

· 저자 : 김인숙

· 출판사 : 한빛라이프

· 출판일 : 2016년 6월 

 

배낭여행의 추억과 엄마에 대한 기억을 함께 담아낸 책 <안녕 엄마 안녕 유럽>. 흔히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책들이 많은데요. <안녕 엄마 안녕 유럽>은 암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던 엄마가 어느 날 딸에게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라’ 한마디를 남기며 떠난 후,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는 딸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여행지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자식을 위해 희생만을 일삼아온 우리 부모님들에 대한 삶을 돌이켜보게 하는 가슴 아련해지는 책인데요.

 

여행지에서 아름다운 순간들을 만끽하며 함께 하고픈 사람들을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행지에서 읽기 좋은 책추천 ② <미움 받을 용기2>


ⓒ인플루엔셜


· 저자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 출판사 : 인플루엔셜

· 출판일 : 2016년 5월

 

지난 2015년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와 함께 아들러와 용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미움받을 용기>가 또 다른 용기를 들고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1편에서 철학자와 대화를 통해 홀가분하고 희망 찬 마음으로 서재를 떠났던 청년이 또 다른 중대한 고민을 갖고 다시 철학자의 서재를 찾으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아들러의 심리학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현실에 적용하는 문제. 즉 행복으로 가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여행에서도 수 많은 용기가 필요로 하게 되는데요. <미움 받을 용기2>와 함께한다면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여행지에서도 보다 많은 행복과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여행지에서 읽기 좋은 책추천 ③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예담

 

· 저자 : 하야마 아마리

· 출판사 : 예담

· 출판일 : 2012년 7월

 

스물아홉이란 나이는 부모님과 주변에 의존해서 살았던 10대, 20대와 달리, 책임감이라는 단어가 크게 다가오는 30대를 앞둔 부담스러운 때이기도 합니다. 책 속 주인공은 스물아홉 생일날, 동네 편의점에서 구매한 조각 케이크로 우울한 생일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깜깜한 앞날을 보고 자살을 결심하지만 실패하고, 대신 스스로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하게 됩니다. 그리고 1년 뒤 꿈을 위해 인생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고, 치열한 삶을 살아가며 죽음을 앞둔 인간이 갖는 놀라운 힘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떠난 여행에서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와 함께한다면 보다 많은 용기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여행지에서 읽기 좋은 책추천 ④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오래된미래

 

· 저자 : 프랑수아 를로르

· 출판사 : 오래된미래

· 출판일 : 2004년 7월

 

현대인들의 우울한 마음의 원인을 진단하며 파리의 성공한 정신과 의사로 살아가던 꾸뻬 씨. 어느 날, 병원을 찾아와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자신이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느끼게 되고, 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무엇이 사람들을 불행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지 ‘행복의 비밀’을 찾아가는 꾸뻬 씨. 과연 그가 찾은 행복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무엇이 우리의 삶을 불행하게 하는 것일까요?


행복을 찾기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 <꾸뻬 씨의 행복 여행>과 함께 한다면 보다 행복을 찾는 힌트를 쉽게 얻어보세요!

 

 


이상으로 여행에서 읽기 좋은 책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곳저곳을 바삐 돌아다니며 관광을 하는 것도 좋지만 무더운 여름, 시원한 그늘 아래서 책 한 권을 읽으며 여유롭게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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