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공회전, 7월부턴 벌금제도가 실시됩니다.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 자동차 공회전, 소음 공해의 원인이 될 뿐만 뿐만 아니라 요즘은 미세먼지의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동차 공회전을 하루에 몇 분 정도 하고 있나요? 단 5분만 줄여도 연간 36리터의 연료를 절약하고, 대기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동차 공회전 안하기 운동에 참여하길 바라며, 자동차 공회전 제한제도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자동차 공회전이란?
 
무의식적으로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놓고, 가만히 앉아 있거나 밖으로 나간 적 있나요?

자동차 운행을 하지 않고, 시동을 불필요할 때 켜 놓는 것을 바로 ‘자동차 공회전’이라고 하는데요. 자동차 공회전을 하게 되면, 불필요한 연료를 낭비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시동이 걸려있기 때문에 각종 유해물질이 배출되어 대기가 오염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스웨덴에서는 1분 이상 공회전을 하면 과태료 부과, 일본 공회전 금지구역 내 공회전시 약 100만원이 넘는 과태료 부과 등의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
 
날씨가 갑자기 더워진 만큼 자동차 에어컨 작동을 많이 해 공회전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10분만 자동차 공회전을 해도, 3km를 달릴 수 있는 연료가 소모되고, 오존과 매연이 두배 더 배출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초미세먼지의 80% 이상이 자동차 매연으로, 자동차 공회전이 대기오염과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차량일수록 공회전으로 인한 매연 발생이 높아요. 여러분이 공회전 하는 시간을 하루 5분만 줄여도 48kg의 이산화탄소가 감소하고, 연간 11만 2천원 이상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에너지 절약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울산 ‘자동차 공회전 벌금 제도’ 안내
 
1)공회전 제한 장소
- 울산 전역이 공회전 제한 장소로 바뀝니다.
-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초등학교 정문 등은 ‘중점공회전 제한장소’로, 공회전 제한 표지판이 있습니다.


2)공회전 단속
- 2016년 7월 1일부터 중점공회전 제한장소에서 5분 이상 공회전을 하게되면, 사전경고없이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합니다.
- 공회전 제한장소에는 경고 후, 단속을 실시합니다.


3)공회전 허용시간 및 온도
- 공회전은 5분까지만 허용합니다.
- 대기온도가 0℃ 이하, 30℃ 이상일 때, 공회전 제한 규정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4)불필요한 공회전 차량 신고제도
- 신고는 환경신문고 ☎128로 받고 있습니다.
- 5분 초과 공회전 차량을 신고하시면, 환경오염신고 포상금 지급 규정에 의거, 포상급을 지급합니다. 울산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7월 1일부터 울산 공회전 벌금제도가 바뀝니다!
5분 이상 공회전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되고, 공회전 허용온도도 30℃ 이상, 0℃ 이하로만 허용합니다. 과거에는 일부 지역만 공회전 제한이 되었지만, 7월 1일부터 울산 전역이 공회전 제한장소로 바뀌게 됩니다. 중심 공회전 지역에는 단속이 강화되어, 공회전 제한시간을 측정 후 위반하면 바로 과태료가 부가될 예정이므로, 자동차 공회전 시간을 줄이기를 실천으로 바꿔보세요!

 

 

#불필요한 공회전 줄이기 캠페인
 
1) 승용차는 시동 후, 바로 출발해도 됩니다!
최초 시동 시, 천천히 바로 출발하세요. 요즘 출시되는 차량은 전자제어가 가능해 괜찮답니다. 2분 이상 주ㆍ정차시 반드시 시동을 꺼주세요.


2) 경유차는 어느 때나 5분 이내에 출발해도 됩니다!
승합, 버스, 화물차의 공회전 시, 겨울철에도 5분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재시동 시 바로 출발하시고, 2분 이상 주ㆍ정차시 반드시 시동을 꺼주세요.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미세먼지, 대기오염이 심각해진 지금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자동차를 소지하지 않은 분이라도, 꼭 가족에게 공회전 벌금 제도에 대해 알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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