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거나 가치가 있는 사진을 만나기도 하고 그런 사진을 담아보고 싶기도 합니다. 울산여행으로 진하해수욕장을 찾기도 하지만 출사여행지로도 좋은 곳인데요.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진하해수욕장에는 아름다운 해변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울산의 진하해수욕장에는 5월이면 윈드서핑대회가 열려 사진작가들이 이맘때쯤 이곳을 찾게 되는데요. 푸른 바다 위로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멋진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저도 파도를 헤치며 바닷바람을 가로지르고 있더군요. 

 


지난 5월19일부터 24일까지 2016 울산 진하 PWA 세계윈드서핑대회가 열리는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진하해수욕장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데요. 25개국에서 78명의 선수들이 펼치는 윈드서핑을 담아보는 것도 울산 출사여행의 묘미랍니다. 대회가 열리는 이때 제50회 울산전국사진촬영대회가 열려 많은 사진작가들이 참여하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사진촬영대회에 참여해보고 싶네요.

 


울산 가볼만한곳 진하해수욕장이 울산출사여행지로 좋은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야경이 아름다운 명선교입니다. 명선교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화와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강양마을 이어주는 인도교로 660개의 조명이 켜지는 밤에는 더욱 아름다워 야경사진 출사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지요.

 


진하해수욕장을 만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른 듯 합니다. 사진을 담는 사진가, 그림을 그리는 화가 그리고 바다를 즐기는 여행가들처럼 각자 저마다의 꿈을 펼치는 방법은 다양한 것 같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여행기를 담는 여행가로서 바다를 즐겨봅니다.

 


울산의 진하해수욕장이 출사여행으로 좋은 또 다른 명소는 바로 명선도 앞에 있는 이끼낀 바위와 파도입니다. 햇살이 잘 내려주는 바위 위로 넘실거리는 파도 거품을 장노출로 담아 멋진 작품사진을 담아내기에 좋은 진하해수욕장인데요. 저도 명선도나 명선교가 아닌 바다와 바위를 담아보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더군요.

 


울산의 출사여행지로 손꼽히는 진하해수욕장에는 모세의 기적처럼 바다와 바다가 마주치는 명선도가 있습니다. 몇 번을 갔어도 저 명선도를 건널 수는 없었지만 바다, 파도, 섬이 만나는 명선도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진화해수욕장에서는 서머페스티벌과 문화공연,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가 7월 1일에 개최되는데요. 한여름을 즐기기에 좋은 서머페스티벌과 함께 출사여행지로 좋은 진하해수욕장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즐겨 보는건 어떨까요.

 

#진하해수욕장 Tip

소재지 :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307-2

문의처 : 052-229-7643

수용인원 : 50,000명
쉬는날 : 개장 중 무휴
이용시간 : 개장 중 09:00 ~ 18:00
이용시설 : 화장실 4개소, 샤워장 2개소(유료), 음수대 6개소, 취사장 2개소, 세족장 5개소
주차시설 : 진하공영주차장(해변으로부터 도보 15분 거리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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