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강 따라 남산나루에서 즐기는 태화강 나룻배

 

울산하면 산업의 도시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울산의 태화강에서 만나는 떼까마귀 군무 그리고 태화강의 대숲을 만나면 생태도시로 변화하는 울산의 또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장미의 계절 6월 부터 뜨거운 여름이 성큼 다가오기 시작하는데요. 시원한 강바람을 마주하며 울산의 남구와 중구를 건널 수 있는 태화강 나룻배를 만나봅니다.

 

 

 남산나루

 

70년대 태화강에는 태화나루, 내황나루가 있어 농기구, 가축, 곡식등을 운반하기도 하고 학생들의 교통수단이기도 했으며 사랑을 나누는 연인들의 만남의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태화강전망대 아래에 있는 남산나루에서 태화강 나룻배 '남산호'를 타고 울산에서 가볼만한 곳인 태화강 전망대와 태화강대숲을 오갈 수 있는데요. 남산나루는 작년 8월에 첫 운항을 시작해 추억의 뱃길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태화강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태화강전망대를 충분히 즐긴 후 태화강 전망대 아래로 내려와 태화강 나룻배 남산호를 만날 수 있습니다. 태화강대숲과 태화강전망대를 한번에 줄길 수 있는 방법이지요.


 

 

 태화강 나룻배 '남산호' 이용방법

 

태화강 나룻배 남산호는 30분 간격으로 운항을 하는데요. 편도이든 왕복이든 나룻배 이용요금은 천원입니다. 울산여행을 하다보면 공원이나 전시관이 무료이거나 유료일 경우라도 요금이 참 저렴한듯합니다. 태화강 나룻배 이용시간은 5월에서 10월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지금이야 태화강위로 다리들이 있어 편하게 오갈 수 있지만 70년대에는 나루터에서 나룻배를 타야만 남구에서 중구로 오갈 수 있었답니다. 남산나루에 모여 배를 기다리는 동안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을 아낙네와 학교를 가기위해 태화강을 건넜을 아이들이 오가던 태화강입니다.

 

 

 

 태화강 나룻배 '남산호' 타고 태화강대숲으로


울산 태화강에서 대숲을 안보고 가면 섭섭하지요. 울산가볼만한곳으로 울산 태화강 대숲을 만나봅니다. 6월의 대숲에는 죽순이 성큼성큼 자라고 있는데요. 매년 이맘때에 죽순이 돋아나 울산시는 2016년 태화강대공원 죽순지킴이 활동으로 대숲 보호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태화강 대숲의 죽순은 태화강에 양보하세요.

 

 

 

남산호를 이끄는 뱃사공은 오후 9시까지 즐길 수 있는 태화강 나룻배는 낮에도 즐기기에 좋지만 밤에는 남산나루 야경이 볼만하다며 저녁에도 오라고 하셨답니다.  이번 주말에는 남산나루에서 남산호를 타고 야경도 즐기고 시원한 태화강 바람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울산 태화강 남산나루 '태화강나룻배 남산호' Tip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http://www.uncmc.or.kr

울산광역시 남구 남산로 223 태화강 전망대

052-226-096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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