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시대, 손에 잡히는 경제! 경제토크콘서트

 

요즘 대한민국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줄줄이 도산하고 서민들은 지갑을 닫아버리고 자연스럽게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한 울산시와 울산방송이 손을 잡았습니다. 이름 하여 경제야 놀자!” 경제토크콘서트. 지난 56일 시작한 토크콘서트는 63일까지 매주 금요일 다양한 주제로 찾아 울산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지금부터 경제야 놀자! 마지막 이야기 속으로 함께 가시죠.

 

 

행사가 열린 곳은 울산시청 대강당

 

이번 행사는 실생활과 밀접한 창업, 주거, 저축, 문화등의 생활 경제에 관한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왔는데요, 무엇보다도 최진기 대표를 비롯하여 전화성 이사, 구광렬 교수, 정철진 저자, 이민화 이사장, 엄길청 교수까지 대한민국 경제 분야에서 내놓으라는 분들을 초빙해서 강의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또한 UBC FM <전선민의 유쾌한 데이트>와 함께 진행되어 초청가수들의 라이브 무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프닝 공연

 

제가 간 경제콘서트(63)는 엄길청 교수와 함께하는 장수시대, 손에 잡히는 경제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강의는 바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라디오 방송처럼 오프닝 공연이 먼저 열리고 MC 전선민가 등장하는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프닝 공연은 포크그룹 No.3(전선민&우대성)”가 함께 해줬는데요, ‘마이웨이’, ‘무조건등을 불러줘서 행사장을 찾은 어머님을 기쁘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1부 강의

 

흥겨운 무대 뒤로 오늘의 주제인 엄길청 교수의 손에 잡히는 100세 경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강의는 1, 2부로 나눠 진행되었는데요, 1부에서는 앞으로 사회는 점점 발전하게 되면서 우리의 일자리가 로봇 등 신기술로 대체된다. 이는 곧 우리의 설 자리(일자리)가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반대로 우리의 수명은 점점 늘어나게 되면서 100세까지 살 수 있게 된다 결국 퇴직한 곳에서 살게 되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꼭 염두 해 달라. 이와 함께 수입을 어떻게 감당할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 거대과학기술의 도움으로 중앙정부, 지방정부 등 지원을 받으면서 기본소득이 제도화된 사회에서 살게 될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자칫 나태해질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자기 관리하면서 의미를 찾아가며 살아가야한다.” 라는 충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양용모 축하공연

 

1부가 끝나고 양용모 씨의 축하공연이 열렸습니다. ‘니가 좋더라’, ‘아서라 마서라’, ‘트로트 매들리등을 부르면서 한바탕 축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즐겁게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지쳤던 뇌를 깨워주었습니다.

 

 

2부 강의

 

2부에서는 엄교수는 앞으로 울산은 산업도시에서 과학·문화도시로 성장해나갈 것이다. 이런 도시에서는 가족과 함께 자신이 태어난 곳(근거리)에서 스스로 필요로 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또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동네를 가꿔야 하고, 이웃을 인생의 파트너로 여기는 것이 좋다. 이는 곧 사람 산업으로 성장해나가면서 울산을 도시로서 상품으로 만드는 길이 된다.” 라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지원이의 축하공연

 

이렇게 엄길청 교수의 강의가 끝이 났습니다. 이후 시간에서는 Q&A 시간, 지원이 씨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섹시 가수 지원이 씨의 공연에 너나 할 것 없이 핸드폰을 들고 열심히 찍기 바빴습니다. 지원이 씨는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열정적인 공연을 보여줬는데요, 그 열정에 절로 박수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축하공연을 끝으로 이번 취재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루한 강의만 이어질 줄 알았는데 중간 중간 축하공연이 끼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비록 경제토크콘서트는 63일로 끝이 났지만, 시즌 2가 기다려지게 했습니다.(확정된 일정은 없고 필자의 바람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울산 시민들이 생활 경제에 좀 더 흥미와 관심을 가졌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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