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중국 옌타이(煙台)시는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중국을 방문 중인 박맹우 울산시장은 9월 23일 중국 옌타이 시청에서, 왕량(王良) 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2011년 우호협력도시 협정 10주년을 맞아 두 도시간 상호이해와 우호협력 그리고 공동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교류협력강화 양해각서에 서명했는데요. 두 도시는 양해각서에서 경제, 문화, 사회의 각 분야에서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의 협력과 경험 및 정보 교환을 통하여 폭넓은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전 지구적 환경보호 노력에 동참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및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와 관련된 정책 및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문화, 예술, 체육 분야 등에서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예술인, 문화사절단 및 청소년 교류 등의 상호방문 및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도시는 이상의 교류협력이 한․중 관계 발전 및 두 도시의 상생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국과 더불어 G2로 불리며 세계 강대국이 된 중국과의 교류협력 강화는 시대적 조류이며, 중국교류 강화를 위한 울산 - 옌타이간 양해각서 체결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앞두고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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