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열정을 말하다! 2016 청년 일자리 드림 페어

 

헬조선”, “흙수저”, “이태백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20대로 살아간다는 건 그 어떤 때보다 힘들고 슬픈 시절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20대 청춘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서 국가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내놓으며 일자리 난을 해소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렇듯 취업의 문이 좁다 보니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이 바로 창업 시장입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곳도 창업과 관련된 곳입니다. 그것은 바로 지난 528~29일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드림 페어입니다. 청년 구직자들에게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었던 그곳으로 저와 함께 가시죠.

 

 

▲ 이번 행사는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었어요!

 

이번 박람회는 경상일보 주관, 울산광역시 후원으로 열리는 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창업 시장에 정보가 부족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경험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관 홍보관, 직업 홍보관, 직업체험 및 이벤트 등 60개 부스 운영과 무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박람회장을 찾은 취·창업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 직업 홍보관

 

직업 홍보관에서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을 비롯한 기관이 참여하여 취업상담, 해외취업상담, 직업심리검사,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 설명 등을 제공했고, 이색 직업, 신 직업, 유망 직업 등을 소개해주었습니다. 특히 이곳에는 직업심리검사가 인기가 많았는데요, 아무래도 자신과 직업이 맞는 지 알아보는 것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 신 직업관

 

신 직업관에서는 정부가 지원하는 미래 신 직업(40여 개) 가운데 학교교육지원 네트워크, 아이성향 그림 분석 소통가, 창직 진로 지도사, 퍼스널컬러분석가, 놀이문화기획자 등 8개의 신직업이 소개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창직이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기존에는 없는 직업이나 직종을 새롭게 만들어 내거나 기존의 직업을 재설계하는 창업 활동을 말하는데요, 남이 가지는 않은 길을 개척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도전, 아이디어가 넘치는 분이라면 이 직업도 나쁘지 않은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유망직업

 

유망직업으로는 재해대처 드론, 3D프린터 매니저, 푸드 트럭 창업 및 운영방법, VR 시연 및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는데요, 푸드 트럭은 최근 규제가 완화되면서 많은 사람이 뛰어들고 있는데요, 덕분에 곳곳에서 볼 수 있네요.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하니 한 번 뛰어드는 곳도 좋을 듯 하네요.

 

 

▲ 이색 직업, 직업 체험

 

이외에도 이색직업, 직업체험 등을 할 수 있었는데요, 꽃차 소믈리에, 수제디저트, 바리스타, 캘리그라피, 족욕카페 등이 마련돼 직접 체험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직접 해보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간접 체험을 통해 나의 적성을 맞춰가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합니다.

 

 

▲ 메인무대

 

끝으로 무대프로그램으로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그맨 김영철의 희망토크콘서트, 슈퍼스타K 홍대광 드림콘서트가 열렸고, 29일은 신직업 창직가 토크쇼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채사장 씨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신직업 창직가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들이 창직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 경험 등을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상 청년 일자리 드림 페어를 모두 둘러보았는데요, 무엇보다도 다양한 체험, 소통을 통해서 창업자들에게 다가간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창업은 정보가 성공의 열쇠가 좌우하기 때문에 참여자들의 열정 또한 높아보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젊은 청춘들이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길을 찾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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