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열대야 극복하고 불면증 예방하기!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잠 옷 이루는 날이 많아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서 올해 여름 폭염을 예고한 만큼, 여름밤 열대야 또한 지속될 전망입니다. 무더위에 잠 못 이루기 전에, 미리 알려드린 예방 팁을 활용해 여름철 불면증을 예방하는 건 어떨까요? 열대야 극복 방법과 여름철 불면증 예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열대야 기준은?
 
과거에는 일 최저 기온이 25℃ 이상인 날을 열대야로 칭했지만, 2009년 이후 열대야의 기준이 다시 정립되었습니다. 지금은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날을 열대야로 부르고 있습니다. 열대야가 발생하면, 열대야 지방의 날씨와 비슷해져 너무 더워 잠들기 어렵고 자주 깨게 됩니다. 그렇게 뒤척이다 보면 다음날 외려 더 피곤하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고 있어 숙면을 위한 극복 방법이 필요합니다.

#잠 못 드는 열대야 극복 꿀팁
 
1)찬물 샤워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세요.
찬물로 샤워를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몸이 차가워지는 기분이 들지만 몸 속 열을 가둬 오히려 더 더워지게 됩니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세요.

 
2)실내 온도는 18 ~ 22℃ 로 유지하세요.
실내 온도가 사람의 체온보다 온도가 조금 낮을 때, 쉽게 잠든다고 합니다. 덥다고 선풍기, 에어컨을 하루 종일 틀어놓지 말고, 잠들기 전 잠깐만 가동 하는 게 좋습니다.

 
3) 술 보다는 따뜻한 우유를 드세요.
시원한 맥주 한 잔에 잠이 솔솔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맥주 속 알코올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잠을 달아나게 합니다. 술 대신,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데워 마시면 숙면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이불 뒤척이는 여름철 불면증 예방법
1) 자려고 누웠을 때, 스마트 폰도 멀리 해주세요. 
잠자리에서 동영상을 보거나, SNS를 하는 등 스마트 폰 사용은 다시 뇌를 활성화 해, 숙면을 하는데 큰 방해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잠자리에 누웠을 때만큼은 핸드폰은 멀리 하는 게 좋습니다.


2) 매일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을 하세요.
잠들기 직후 운동은 수면에 방해가 되지만, 아침 혹은 저녁 시간에 가벼운 운동을 하며 땀을 빼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면, 불면증 걱정,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3) 잠자기 1~2시간 전, 수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세요.
겨우 잠들었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어 잠에서 깰 때 조금 짜증이 나곤 합니다. 게다가 곧바로 잠들지 않을 때도 많고요. 특히 열대야가 심한 여름철에는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물과 수박은 잠자기 전에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음식이 건강을 지키는 데 한 몫 하듯이, 숙면 또한 우리 건강에 중요합니다.

특히 열대야에 잠 뒤척이면, 다음날 일정에 지장이 오고,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해 초콜릿, 커피 등의 간식 류를 더 섭취하게 되고, 살이 찌는 악순환이 일어나게 됩니다. 알려드린 여름철 불면증 예방법 꼭 실천해보시고, 열대야에 꼭 보약 같은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