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워진 여름 날씨, 6월 제철음식은?

 

다가오는 여름철, 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해 기력에 신경 쓰지 않으면, 감기에 걸릴 지도 모릅니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6월 제철 음식을 통해 체력에 더욱 신경 쓰는 건 어떨까요? 미리 맛보면 좋은 6월 제철 음식에 대해 소개합니다.

 

 

 

1)감자
여름 감자로 감자튀김 만들어 먹고, 감자전으로 만들어먹고, 탕, 국, 안 쓰이는 요리가 없는 만능 재료 감자는 6월이 딱 제철입니다. 감자에는 칼륨 성분이 많아,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어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100g 당 66kcal로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분들께 좋은 음식입니다. 초보 주부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감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2) 복분자
복분자를 먹고 요강을 엎었다는 우스갯소리가 전해지는 복분자는 남성분들의 기력 보강제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복분자는 비타민 A와 C,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황산화 성분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여성분들께도 정말 좋은 음식입니다. 복분자는 날 것 보다는 6월에 수확해 엑기스로 먹거나, 술로 담가 먹는 게 제 맛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3) 참외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과즘이 일품인 참외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참외는 수박과에 속해 있어, 영양 성분이 많지는 않으나 칼륨과 비타민 C 함량이 높아 이노 작용 및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참외를 너무 많이 먹으면, 자주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므로 적당히 먹는 게 좋겠죠!

 

 


4) 참다랑어(=참치)
참치라고 불리는 참다랑어는 지방 함유량이 낮고 DHA, EPA가 풍부해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혈관계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게다가 칼로리도 맞은 편이라, 다이어트를 하는 분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단, 날 것으로 섭취할 때 식중독에 걸릴 수 있으므로 살균 작용을 하는 생강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게다가 참다랑어는 생강과 궁합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 슈퍼에서 흔히 구입할 수 있는 참치캔과 참다랑어는 다른 종류(가다랑어)입니다.
 


5) 소라
아빠 술 안주로 알려진 소라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먹으면 고소하면서도 꼬들꼬들한 식감은 먹어 본 사람만 안다고 하죠. 살아 있는 소라는 껍질에서 살을 빼내기가 어려워, 살짝 데치거나, 찌면 쉽게 빼낼 수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칼로리도 낮아 회, 구이 용으로 인기 많은 음식 중 하나랍니다.

 


6) 다슬기
다슬기가 있는 곳은 자연환경이 굉장히 깨끗한 곳이죠.

깨끗한 청정 1급수 물에서만 자란다는 다슬기는 요즘 통 보기 힘든 음식 중 하나입니다. 다슬기를 모아 국으로 끓여 먹으면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통증을 다스려 숙취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단, 다슬기는 찬 성질의 음식이라 몸이 찬 여성분들은 부추 혹은 닭고기에 곁들여 먹는 게 좋습니다.

 


7)매실
여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보기 힘든 매실은 6월 말에 채취한 매실에 가장 영양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찾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매실에는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해 매실차 한잔이면 소화를 촉진시키고, 식욕을 돋웁니다. 게다가 소화불량과 위장 장애에도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식품이랍니다.

 


바다 내음 나는 해산물부터, 신선한 과일 등 다양한 6월 제철음식 알아봤어요.

히 올해 여름은 폭염이 길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미리 제철음식으로 몸을 보강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알려드린 제철 음식 많이 드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또한 하셔서 무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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