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의 도시, 장생포 고래문화특수에서 펼쳐진 축제한마당

2016.5.26(목) 개막으로 4일간 펼쳐진 울산고래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사랑고래마당, 고래광장, 돌고래마당, 장생포 고래밥, 글로벌 장생포, 장생포 옛마을, 추억놀이 장생포 등 7개의 마당으로 이뤄져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장생포 고래밥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먹거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장생포 고래밥에서는 고래잔치국수이벤트가 있는데요. 고래의 먹이 새우 등으로 국물을 우려낸 고래국수를 축제기간에 2시20분부터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던 울산고래축제!!

 

울산은 수천년전 선사인들이 바위에 고래를 새겨놓은 국보 반구대암각화와 근대 포경산업의 중심지였던 장생포의 역사가 어울어진 우리나라 대표 고래도시입니다.

이러한 고래문화를 계승하고 보전하기 위해 고개의 본고장인 장생포에서 '울산고래축제'가 시작되었고 올해 22회째를 맞이했습니다.  (http://www.ulsanwhale.com) 

 

무료로 나눠주고 있었던 장생이 고래 뱃지

장생이는 귀신고래를 형상화하여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고래문화특구 장생포에 착안해 지어진 이름이죠~ 고래축제를 다녀온 기념으로 가방 등에 매달고 다니면 딱 좋을 것 같았습니다. 

 

가족단위로 고래축제를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았던 고래모형만들기입니다.

만든이의 개성에 따라 정말 다양한 고래들이 만들어졌습니다.

 

돌고래마당에서는 인형극, 마술쇼 등 다양한 무대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는데요

한낮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무대공연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무대공연은 고래와 관련한 주제로 펼쳐지고 있었고 남녀노소가 같이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무대공연이 끝나고 2시 정각에 수상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수상 퍼포먼스는 바다 위 고래모양의 플라이보드 퍼포머에게 해안가에서 물 대포를 쏘며 즐기는 체험행사인데요, 하루에 세 번, 약 30분동안 계속되는 수상 퍼포먼스는 바라보는 것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었던 한 사람.

바로,  '공중부양퍼포먼스'인데요, 모두들 신기해서 카메라를 꺼내들고 찍고 있었고 어떤 원리로 하늘에 떠 있는지 다들 고민에 빠졌던 순간입니다. 중간에 생수병을 올려주니 받아서 마시는 퍼포먼스도 하고 있었는데 정말 신기하더군요~

 

울산 고래축제를 왔는데 고래빵을 먹어봐야겠죠?

미니미니한 사이즈의 고래빵이 참 귀엽습니다.

 

다양한 체험부스 이외에 고래박물관, 생태체험관에서 직접 고래를 만나보고, 고래바다여행선을 타보는 것도 울산고래축제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축제기간에는 하루 2회 운행을 하고 있으니 고래 찾아 바다로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 고래도 만나는 기회도 가지고, 다양한 고래관련 체험과 즐길거리 가득한 퍼포먼스로 가득한 울산고래축제. 취재한 내용 이외에도 정말 많은 프로그램이 있으니 직접 방문해서 즐겨보세요!



 


Posted by lovely_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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