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무더워지는 날씨, 폭염주의보 대처방안은?

 
5월 중순에 갑작스레 찾아온 더위. 조금만 움직여도 ‘덥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기상청에 의하면, 올해는 사상 최고로 더운 여름을 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경기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울산 역시 무더위에 안심할 수 없는데요.

다가오는 여름, 폭염주의보 대처 방안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극심한 더위를 이르는 말, 폭염주의보
폭염(暴炎), 한자 그대로 극심한 더위를 이르는 말인데요. 요즘은 지구온난화가 심해져 우리나라도 피해갈 수 없는 날씨 현상입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섭씨 33도 이상 온도가 이틀 정도 지속될 때, 기상청에서 내려지는데요.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경우에 내려지는 특보입니다.
 
기상청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더웠던 해는 1994년, 다음 해가 2013년이었다고 합니다. 폭염으로 인해, 노인의 사망사건이 많아지고, 온도가 급격스레 증가해 농가, 공장에 큰 피해를 입혀 많은 시민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불청객 폭염주의보 대처방안
 


1) 기상청에서 폭염주의보가 내리면, 야외활동을 자제해주세요.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인, 10시 ~ 2시 사이 동안은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평소보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세요. 잦은 야외활동은 일사병과 열 경련, 열 실신, 열 피로와 염분, 수분 부족으로 인한 탈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외출 시, 옷차림은 가볍되,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선택하세요.
외출할 일이 있다면, 통풍이 잘 되고 땀이 잘 흡수되는 면 소재의 옷을 입으세요. 혹시, 에어컨과 일교차 때문에 여름 감기에 걱정된다면 얇은 가디건을 하나 챙기셔도 좋습니다.

 


3) 자동차 안에 어린아이, 애완동물, 노인을 홀로 남겨두지 마세요.
여름철, 환기가 되지 않는 자동차 안은 우스개 소리로 삼겹살도 구워질 정도로 높은 온도인데요. 무더위로 인해 주의를 요하므로 차에서 이동할 때 어린아이, 애완동물 그리고 노인 분을 홀로 남겨두지 말고, 함께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4) 어지러움, 두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그늘에 가서 휴식을 취하고 가까운 병ㆍ의원으로 방문하세요.
길을 가다가 메스꺼움, 어지러움, 두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건물 등 그늘이 있는 곳에 주저앉아 휴식을 취하고 가까운 병ㆍ의원으로 방문하세요. 일사병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울산은 동해상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어, 아직까지 극한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진 않았는데요.

불시에 찾아올지 모르는 폭염주의보,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알려드린 대처방안을 읽어보시고 스마트하게 대처해 즐거운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폭염주의보 대처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면,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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