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풍에 어울릴만한 도시락은 어떤 게 있을까요?

 

울산의 여러 공원으로 소풍 가기 좋은 요즘, 도시락으로 무엇을 싸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는데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반응 좋았던 봄소풍 도시락에 대해 소개할게요. 벌써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해서 도시락이 상할 수도 있겠지만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락을 준비해 보세요. 간단히 그늘에서 허기를 채울 정도면 좋을 것 같아요. 소풍에 도시락이 빠지면 섭섭하니까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도시락 추천해드릴게요.  

 

 


1) 과일컵 도시락
집에 남은 과일, 샐러드를 일회용 컵에 담아 포장해보세요. 카페에서 파는 것처럼 멋진 과일 도시락이 완성 됩니다. 특별한 장식을 넣지 않아도 청포도, 사과, 오렌지, 딸기 등의 과일을 조금씩 잘라 넣으면 눈도 즐겁고, 맛도 즐거운 과일 도시락 완성!

 

 

2) 프렌치 토스트 도시락
집에 남는 식빵을 달걀 물을 풀어 살짝 묻혀 프라이팬에 구워보세요.

설탕까지 솔솔 뿌려 가면 디저트로도 제격. 샌드위치도 좋지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프렌치 토스트 도시락도 추천해요. 거기에 얇은 햄을 곁들이면 카페에서 팔법한 프렌치 토스트 완성이에요.

 

 

 

3) 한입 떡갈비 도시락
달짝지근한 맛에 어른들 입맛에도, 아이들 입맛에도 맞는 떡갈비. 한입 크기로 잘라 나무꼬치에 끼우면 소풍 장소에서도 먹기 좋은 떡꼬치가 됩니다. 떡갈비 사이사이에 당근, 떡 같은 고명을 끼우면 간식거리로도 좋아요.
 


4) 볶음밥 도시락
찬밥 해결사로도 불리는 볶음밥.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죠. 별다른 반찬 없이, 냉장고에 남은 야채 썰어 햄과 김치 혹은 굴소스를 가미하면 식당 못지 않은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되요. 좀 더 예쁘게 데코레이션을 하고 싶다면, 피망 속을 파내 볶음밥을 넣으면 귀여운 피망 볶음밥이 된답니다.


 

 

5) 주먹밥 도시락
물기가 없는 된 밥에 소금 약간과 고소한 참기름, 멸치볶음을 넣어 조물조물 섞어주면 주먹밥이 완성되는데요. 기호에 따라 김자반, 햄 등을 추가하고 동그랗게 만들어 주면 야외에서 먹기 좋은 주먹밥이 완성됩니다. 김을 곁들이면 김밥과 같은 맛을 느낄 수도 있어요.
 

 


6) 충무김밥 도시락
김밥은 재료를 하나하나 다듬어 볶아야 해 손이 굉장히 많이 가는데요.

충무김밥 김을 밥에 말면 끝. 간단한 비엔나 소시지나 오징어 무침을 곁들여 가면 엄마표 충무김밥 완성. 게다가 한입 거리 음식이라 야외 소풍장소에서 가볍게 먹기 좋ㅅ브니다.

 

 


날씨가 조금 더워졌지만, 아직까지는 바람이 살랑 불고 있어 봄소풍 가기엔 딱인 날씨죠.

간단한 도시락을 싸서 곧 장미축제가 열리는 울산대공원이나 봄꽃이 가득한 태화강 대공원 방문해보는건 어떨까요? 거창한 도시락 대신, 집에 있는 음식으로 해결해도 충분하니까요. 가족과 함께 떠나, 따뜻한 봄의 마지막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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