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문화의 달 행사 울산에서 개최!
울산 GO/Today2016. 5. 19. 08:30

 

 2017년 문화의 달 행사, 울산에서 만나보세요!


‘문화의 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문화의 달은 지난 2003년부터 지역 도시를 순회하며 지방문화의 자생력 확보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고 있는 문화 사업으로 매년 10월, 그리고 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로 열리고 있답니다.

 

 

ⓒ 2015 영천시 문화의 달 안내 포스터

 

대구를 시작으로 광주와 전주, 제주, 부산 등에서 차례대로 열린 바 있으며 2015년에는 영천시, 그리고 2016년에는 세종시가 문화의 달 개최지로 선정되었는데요. 바로 내년인 2017년에는 우리 울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 공모’에 참가해 행사지 유치에 성공했답니다.

 

 

 

우리 울산시는 이 같은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를 유치하기 위해 6개의 지자체와 공정한 경쟁을 해 행사의 추진 적정성과 추진능력, 계획, 파급효과 등을 심사 받아 최고득점을 획득하였답니다. 그 동안 울산시가 문화융성기반 구축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쳐왔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한데요. 꾸준한 노력에 응답해준 모든 울산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6 울산쇠부리축제 현장 모습

 

그럼 2017년 문화의 달 행사는 어떻게 만나볼 수 있을까요?
2017년 문화의 달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시, 울산시 북구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며 2017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울산 북구 달천철장 쇠부리 공원과 북구청 광장, 북구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동아시아 철기 문화의 상징 ‘달천, 빛이여!, 불이여!’라는 주제와 함께 펼쳐지며, 메인행사로는 주제공연과 무대행사, 전시 그리고 대장간 체험, 고대 원형 야철로 복원 등의 시민참여 행사로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인데요.

 

 

 

이미 잘 알고 있듯, 울산은 예부터 유구한 철의 역사와 쇠부리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도시로 달천철장과 울산 쇠부리 문화특구 등 오늘날까지 그 역사와 문화를 잘 이어오고 있는데요. 지난 15일까지는 ‘울산쇠부리축제’를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답니다. 이 같은 문화 행사들이 다가오는 2017 문화의 달 행사를 통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로 여러분에게 다가갈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릴게요!

 

 

 

연계행사로 2017년 10월 6일부터 22일까지 <울산 무룡예술제>도 개최해 다채로움을 더 하는데요. 울산무룡예술제는 울산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문화예술행사로 뮤지컬부터 연극, 음악공연,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행사들을 한 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축제랍니다.  2017년 10월에는 문화의 달을 맞아 더욱 다양한 예술행사들로 축제를 가득 채울 예정이에요.

 

# 2017 문화의 달, 울산

일 시 : 2017년 10월 20일 ~ 22일

장 소 : 울산 북구 달천철장 쇠부리 공원, 북구청광장, 북구 문화예술회관 등

내 용 : 공연, 전시, 시민참여행사 등

 

 

다가오는 2017년 문화의 달 행사! 울산이 개최지로 선정된 만큼 보다 울산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해 문화도시 울산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테니, 여러분들도 울산에 많은 응원과 관심, 그리고 참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