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는 시기, 무서운 전염성 눈병 예방하려면?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 옮기기 전에 사전 예방이 정말 중요한데요.  공기중으로도 쉽게 감염되는 눈병 예방법과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혹시 눈이 가렵다면 절대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 혹은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유행성 눈병 증상
눈병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 결막염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유행성 각결막염의 증상은 눈 충혈, 눈곱, 이물감, 눈물, 결막부종으로 아데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5~7일 후에 발병하게 되고, 3~4주 정도 지속됩니다.
급성출혈성 결막염의 증상은 이물감, 충혈, 눈물, 결막부종, 눈의 통증이 나타나는데요. 엔테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이틀 이내 발병하고, 약 1주일간 지속된답니다. 생각보다 오래가고, 전염이 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질병관리본부

 


눈병 예방법
외출 전 후, 밖에서 수시로 비누를 사용해 손을 깨끗하게 씻으세요. 특히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문고리, 핸드폰, 전화기, 마우스 등을 만질 때는 즉시 손을 씻으세요.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을 때는 손 세정제를 사용하면 더욱 좋겠죠?
 

 

 

 


그리고 눈이 간지럽더라도 절대로 만지거나 비비지 않아야 해요. 수건, 베게, 담요, 안약, 화장품 등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물건은 절대 타인과 공유하지 마세요. 각종 세균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눈병의 매개체가 될 수 있거든요.

 


 

눈병 응급처치 방법

눈병이 걸렸다면, 최대한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 결막염은 전염력이 강해, 유치원, 학교, 회사 등의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 전염이 유행할 수 있거든요.

 

 

혹시 눈병에 걸렸다면, 집에서 푹 쉬는 게 좋답니다. 반드시 수영장과 목욕탕 등 사람들이 많은 곳은피해야 하는 것, 알고 계시죠? 손으로 눈을 문지르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자제하고 너무 가렵다면 인공눈물 혹은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세요.
 

질병관리본부

눈병이 의심된다면 안과 전문의 방문 후 처방해주는 안약을 사용하도록 하세요.

안약은 감염된 눈에만 사용하고, 절대 타인과 공유하지 마세요.

 

 


꽃가루, 각종 미세먼지 때문에 더욱 심해지는 눈병, 개인위생을 챙기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어른아이 너나 할 것 없이 걸리기 쉬운 질병이므로 항상 깨끗한 손을 유지하고, 개인적인 물건은 공유하지 않아야 하네요.

 

 

 

더군다나 눈병이 유행하는 시기인 만큼 자주 눈이 빨개지고 가렵다면, 꼭 안과 전문의를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눈병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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