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 보쉬사 2차 전지산업 투자 협력
울산 GO/Today2011. 5. 25. 19:11

박맹우 울산시장, 불란더 사장 환담

  박맹우 울산시장은 5월23일 오전 9시(현지 시각) 독일 ‘SB 리모티브’ 독일 본부를 방문, ‘롤프 불란드’(Rolf Bulander) 사장(보쉬사), 미카엘 부데(Michael Budde) 부사장(SB 리모티브) 등을 만나 울산 투자에 대한 감사와 향후 투자계획 등을 논의하고, 공장을 시찰했다.
  박 시장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바뀌는 대전환기에 보쉬사가 울산에 2차 전지 산업에 투자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성공적인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불란더 사장은 “SB 리모티브 울산공장은 우리에게도 굉장히 주요한 거점 사업장이다.”고 강조하고 박 시장의 방문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현재 보쉬사는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삼성 SDI 부지 내 삼성 SDI와 공동으로 전기 차량용 2차전지 베터리 및 팩 생산 공장을 설립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앞서 박맹우 시장은 5월20일 울산에 사업장과 연구소를 두고 있는 벨기에 솔베이 본사를 방문, 뱅상 데 뀌뻬(Vincent de Cuyber) 부회장을 만나, 지속적인 울산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