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의 매력이 경쟁력이다! 울산시민아카데미

 

오늘날 우리 사회는 앞만 달리기에도 바쁩니다. 하지만 인간은 기계가 아니기에 가끔은 몇 걸음 물러나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울산의 대표적인 시민 교양강좌로 자리 매김한 ‘2016년 울산시민아카데미입니다.

 

지난 317일 처음 시작한 이후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 2~4시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데요. 421일은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이자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의 울산시민의 매력이 경쟁력이다 주제로 열렸습니다. 그럼 강좌 속으로 가시죠.

 

 

강좌를 듣기 위해서 줄을 선 시민들

 

평일 낮 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올까?

이날 울산시청 대강당은 저의 이런 생각을 단번에 불식시켜 주었습니다. 대강당에 들어가기 위해서 많은 시민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안은 이미 시민들로 가득 했습니다. 덕분에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즐거운 강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윤은기 회장

 

오후 2시가 되자 윤은기 회장 소개와 함께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윤은기 회장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중앙공무원 교육원 원장을 거쳐 현재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으로 있으며, MBN TV 쉽게 풀어보는 우리경제, KBS 라디오 생방송 오늘등의 방송 프로그램도 출연하였는데요. 저서로는 협업으로 창조하라, 매력이 경쟁력이다, 신뢰받는 사람이 성공한다등을 뽑을 수 있습니다.

 

 

 

딱딱 강의라고 생각 했는데, 윤 회장은 자신의 경험담(태양의 후예 - 송중기, 주몽 - 송일국 등)을 소개하며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력이 있다는 건 타인에게는 행복을 느끼는 것인데요, 이는 곧 자연스러운 여가활동으로 이루어져 우리 삶의 질도 결정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듯 오늘날 매력은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빵으로 배를 채울 수 있지만, 가슴을 채울 수 없다!”

과거에는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하면 되었는데 오늘날은 이런 범주에서 벗어나 국민생활양식, 가치관, 미적감각, 철학, 이미지 등의 문학적 가치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 역시 2002년 월드컵 이후 매력추구 사회로 바뀌었고 싸이, 나영석 등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등장했습니다.

 

 

 

사회 역시 수직적에서 수평적 사회로 바뀌어 갔고, 융복합이 중요시되는 사회로 나아갔습니다. 과거 한 우물을 파면 성공한다는 격언 역시 요즘은 다양한 것을 결합할 수 있는 융복합 시대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는 곧 기존사업에 매력을 더한 고부가가치 산업이 등장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렇듯 시대의 흐름을 읽는 다는 건 우리에게 더 없이 중요하겠죠?^^

 

 

 

이런 매력을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스포츠, 예술, 방송, 한류, 정치까지 거의 전분야에 걸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매력으로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매력도 진화를 하는데요, Hard Power -> Soft Power, 물질적 -> 정신적, 외적 -> 내적으로 변해간다고 합니다.

 

 

경품추첨을 통해서 책이 전달되는 모습

 

1시간 30분 진행된 강의는 모두 끝이 났는데요, 강의 후에는 경품 추첨이 이뤄져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저도 하나 걸리나 했는데 역시 추첨운은 없나 봅니다.

 

 

 

이번 취재를 마무리하며 매력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사회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훨씬 더 대접을 받을 기회가 늘어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한 번쯤 나를 돌아보면서 나의 매력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울러 다음 강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19() 오후 2, 송지희 연구소장을 초청하여 명품자녀로 키우는 가족소통-소통하는 가족 행복한 인생이라는 주제로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데요, 많은 참가 부탁드려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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