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감독 김성훈)가 울산에서 촬영합니다.

 

저희 울산시에서는 울산 촬영과 관련하여, 촬영 장소 제공 및 교통 통제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

㈜JK필름은 5월 13일부터 미포산업로 마성터널, 울산항 8-9부두 앞, 울산대교, 울산화력발전소, 울산항석탄부두 등에서 영화 <공조>를 촬영할 예정인데요.

 

 

ⓒ영화 '공조' 포스터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는 남북 경찰의 우정과 감동을 담은 통쾌한 첩보액션 영화로 울산에서 클라이맥스 부분이 촬영되구요. 2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현빈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 외에 배우 유해진과 김주혁이 주연을 맡았고, 윤아가 출연한다고 하여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 '공조'에서 현빈은 남한으로 파견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으로 과묵하지만 강한 집념을 가진 북한 형사 역할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데요. 그 동안 최소한의 스케쥴만 소화하며 '공조'(가제)의 작품 준비에 몰두해온 현빈은 날 선 눈빛과 능숙한 북한말을 선보인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이중 교통통제가 필요한 곳은 두 곳입니다. 미포산업로 마성터널 구간과 울산대교 구간인데요.

 

미포산업로 마성터널 구간의 촬영은 오는 5월 13일 오후 10시부터 16일 오후 10시까지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마성터널 주전에서 남목방향 편도구간은 통제되므로 주전 직선화 도로를 이용하여 남목3동 주민센터 방향으로 우회해야 하며, 남목에서 주전방향 구간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합니다.

 

울산대교 구간은 오는 5월 20일 오후 10시부터 22일 오후 10시까지 이뤄지고 이 기간에 교통이 전면 통제되므로, 아산로로 우회하면 되는데요. 며칠동안 통행에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저희 울산에서 멋진 영화가 탄생할지도 모르니 여러분의 배려 부탁드립니다.

 


 

울산대교를 경유하는 124번 시내버스도 운행이 변경되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기존(태화중학교~야음본동~자동차검사소~여천동~송원산업~효성~현대모비스 울산공장~한라타워) 경로를 변경하여 태화중학교~야음본동~태화강역~자동차선착장(아산로)~한라타워앞으로 운행하게 됩니다.

 

영화 촬영기간 중 배우 스텝 등 150여 명이 울산에 체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울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양해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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