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으로 인해 상처입은 마음 회복하세요!

 

울산에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와 협약을 하고 시행 중인 사업이 있는데요. 바로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입니다. 올 1분기 219명(화정주공, 중앙시장 화재)의 재난피해자를 대상으로 총 249회 상담을 시행했는데요.

 


울산 ‘심리회복지원센터’는 심리상담사 등 121명의 인력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 본연의 업무 및 상담 전문교육훈련을, 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 조사와 상담활동을 수행하고 상담결과를 모니터링 하게 되는데요.

 

 


재난심리상담 지원대상은 모든 재난 피해자로 재난의 직접피해자는 물론 피해자의 가족 및 동행인 등 재난 경험자와 재난수습활동 참여자도 포함됩니다.

 


‘재난심리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울산시 재난관리과(052-229-3492) 또는 울산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52-210-9511)로 문의주세요.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은 2012년 27건, 2013년 189건(울주군 산불), 2014년 371건(서생면 수해), 2015년 145건 등 지난해까지 총 732건의 상담이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은 올해 국민안전처에서 용어의 통일(재난심리지원→재난심리회복지원), 센터와 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의회 정례화, 이재민 구호와 연계된 법‧제도적 기반 강화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아울러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의 종류 명확화, 재역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법적 근거 마련, 대규모 재난 시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 설치 등 추가적인 법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재난심리상담은 재난경험자와 가족들에 심리적 지원을 통하여 정신적 고통을 경감하고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대처하는 방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심리상담요원 교육 및 역량강화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하여 여러분의 삶을 좀 더 안정적이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