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가려우신가요? 콜린성 두드러기를 의심해 보세요.

 

과도한 운동과 찜질방, 사우나 이용 등으로 몸의 체온이 높아졌을 때 몸이 간지러울 때가 있죠? 이 때 몸을 긁으면 좁쌀 같은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증상을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일컫습니다. 야외활동이 많은 요즘, 콜린성 두드러기 발생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므로 많은 분들이 사전 예방하길 바라며 콜린성 두드러기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콜린성 두드러기와 발생 원인은?
야외활동, 목욕, 사우나, 찜질방 방문 등으로 갑자기 몸의 온도가 1도 이상 높아져 온 몸의 만성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10대~20대 활동이 많은 젊은 층에게 자주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콜린성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 몸의 면역이 떨어졌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도 보고 있어요. 면역력 증진을 위해 항상 건강에 신경 써야겠죠?
 

 


콜린성 두드러기의 증상
콜린성 두드러기에 걸리면 피부가 붉어지기 시작하고, 몸 전체가 간지러워지기 시작합니다.

 

2~3mm의 두드러기 발진이 온 몸에 나타나는데요. 이와 함께 현기증,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요. 증상이 15분 이상 지속되다가 곧 가라앉지만 매일 이 증상이 일어난다면 콜린성 두드러기를 의심하세요.
 

 


콜린성 두드러기 발생했을때 치료방법
몸 전체가 가렵고, 발진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콜린성 두드러기는 가려움 때문에 몸에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가까운 병ㆍ의원으로 방문하거나, 급하다면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항히스타민제’를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단, 항히스타민제는 안전한 약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람에 따라 졸리고 나른한 부작용이 올 수 있으므로 운전, 집중을 요하는 일이 있다면 잠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재발생이 일어날수도 있기 때문에 재발생 예방하기 위해 몸의 온도가 올라가는 운동은 자제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을 자제하는 게 필요합니다. 게다가 면역력 증진을 위해 홍삼, 마늘 등의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를 겪고 있는 분이라면 만성으로 번지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땀이 심하게 나는 과격한 운동 대신, 요가,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시고, 장시간 목욕을 피하는 게 좋아요. 특히 10대 20대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만큼 아이들에게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면역력 떨어지지 않도록, 스트레스 너무 받지 않도록 항상 몸 건강에 신경쓰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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