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볼거리 풍성한 수암시장 야시장

지난달 수암시장에 야시장이 개장했습니다. 요즘 저녁이 되면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고, 저녁먹고 집 근처에 있는 수암시장에 야시장이 개장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족들과 같이 구경을 나갔습니다.

 

오후 8시쯤 도착한 수암시장.

입구는 벌써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습니다. 멀리서부터 공연소리가 들려오고 활기찬 소리로 가득해 빨리 들어가보고 싶더라구요. 울산시민들이 야시장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 수 있었어요~

 

시장 먹거리하면 빼놓을 수 없는 호떡!

고소한 기름냄새가 지나가는 발걸음을 돌리게 만듭니다.

 

수암시장은 한우 초장집이 많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야시장에서도 역시나 한우가 빠질 수 없겠죠?

즉석해서 썰어주는 고기를 구입해서 초장값만 지불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구워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요. 수암시장 야시장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쭈~욱 늘어진 테이블과 의자에 사람들이 빼곡하게 차 있습니다. 비록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불편함이 있더라도 야외에서 소고기를 구워먹으며 소주한잔 기울이는게 나름의 분위기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 메인 골목으로 향합니다. 

막걸와 파전, 부추전도 야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입니다.

 

수암시장 야시장에서는 그외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팔고 있었으니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어요

저녁먹고 출출한 시간대에 야시장 구경나와서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라면 더 좋아좋아~!

 

작은 골목길에는 타로점, 사주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일반 타로점 보는 곳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볼 수 있답니다.

 

 

캐리커쳐를 그리는 곳에 사람들이 많이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여학생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다들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수암시장 야시장을 떠들석하게 만드는 곳~

시민들이 노래실력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타로보던 아주머니도 나와서 춤추고 노래부르시고 모두들 야시장개장을 환영하고 즐기고 있었어요

 

<수암시장 야시장 개장일>

일시 : 매월 마지막 주 금,토요일

시간 : 오후7시~오후11시까지

 

 

 

Posted by lovely_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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