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박재동화백과 함께하는 2016 대곡천 반구대축제
즐기 GO/문화예술2016. 5. 4. 08:43


1. 반구대돋보기인문학강좌- 만화가 눈에 비친 반구대암각화

다채롭게 2016년 반구대암각화 축제가 열렸습니다. 그중 중구문화의 전당에서  반구대암각화돋보기 인문학강좌가 있었습니다.  지난 4월 27일 16:30- 18:30까지 박재동 화백(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만화가 눈에 비친 반구대암각화라는 주제로 강좌가 있었습니다.

박재동화백의 고향이 울산입니다. 그래서 인지 고향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게 많다는 것이 전해집니다. 그동안 8회에 걸쳐 들꽃학습원에서  행사를 지닌 들꽃만화페스티벌, 울주 산악영화제 추진위원장 등 울산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역량있는 인물입니다.            

 

   ▲ 강좌가 열린 중구문화의 전당 3층 홀의 입구


               ▲ 화이트보드판에 7000년전  반구대암각화를 그린 선사인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박재동 화백



반구대 포럼 관계자가 이번 인문학강좌에 대한 소개와 박재동 화백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 강연을 하고 있는 박재동 화백님

박재동 화백은 만화는 모든 사람들이 어렸을 때부터 접해 온 동심의 바탕이어서 추억의 밑거름이 된다. 옛날에는 만화를 유해한 서적으로 치부했지만 요즘은 만화의 상상력과 스토리가 엄청난 문화예술적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킨다고 말했습니다.


 

구광열 소설가의 모습으로 반구대라는 소설을 창작하여 최근 박재동 화백의 반구대 웹툰의 스토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반구대문화유산 아트페어- 웹툰 표현 선사인 얼굴


처음으로 열리는 반구대문화유산 아트페어가 중구 문화의 전당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 공모 작품, 기성작가의 작품 40여점 그리고 반구대 암각화 및 천전리각석 원본탁본을 벽면에 전시하여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반구대 아트페이가 열리는 중구 문화의 전당 입구


2016 반구대문화유산 아트페어 전시장면입니다.


오픈식에 참석하신 중구청장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커팅식하는  장면입니다.



박재동 화백의 인사말하는 모습입니다.



박재동 화백의 반구대 웹툰에 나오는 선사인의 얼굴로 오늘날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을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7000년 전의 모습은 영향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고 늘 사냥과 노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구대 선사인의 얼굴 확대 장면 1


 
반구대 선사인의 얼굴 확대 장면2

반구대 선사인의 얼굴 확대 장면3




▲  박재동 화백과 함께 포즈를 취한 필자


박재동 화백은 한겨레 신문 만평기자로 유명하지만 이후의 활동이 더욱 주목되는 인물입니다. 박화백은 반구대암각화의 중요성을 알지만 그 반구대암각화에 스토리를 입히는 작업 즉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구광열 소설가의 반구대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청소년연령을 대상으로 반구대를 소재로 웹툰을 창작하여 연재하고 있습니다. 7000년전 선사인의 모습을 상상으로 한 글로 표현된 소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데 많은 창작의 고통이 필요하지만 한편으로 이렇게 하는 작업이 행복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