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축제 가득한 4-5월에 책도 읽어 보세요!


햇볕을 받으며 독서하기 좋은 계절 4-5월, 여러분은 어떤 책을 읽고 계시나요?

아직까지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고요? 제대로 주제를 정하지 못했다면 현대소설 어떠세요?! 주말 여가를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4월에 읽으면 좋을 책 추천해드릴게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현대문학


1.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사/출판년도: 현대문학 / 2012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백야행, 용의자 X의 헌신 등 미스터리 소설이 떠오르는데요. 책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추리 소설과는 무관한 내용이랍니다. 30년 간 비어있던 오래된 가게, 나미야 잡화점에 주인 앞으로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여러분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혹시 그 길을 잃었다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들어요.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열린책들


2.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작가: 요나스 요나손
출판사/출판년도: 열린책들 / 2013

전 세계적으로 500만 부 이상 팔리며 영화까지 제작된 이 책은 한번쯤은 정해진 선, 개개인의 이상을 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를 위한 내용인 것 같아요. 우리의 인생은 무엇인지 가볍게 읽을 순 있지만 마지막은 가볍지 않은 책으로 한 번쯤 읽어보기 좋아요.

 

 

ⓒ7년의 밤/은행나무


3. 7년의 밤
작가: 정유정
출판사/출판년도: 은행나무 / 2011

소설가 정유정씨가 오랜 시간 준비해 야심 차게 내놓은 소설 <7년의 밤>. 7년의 밤 동안 아버지와 아들에게 일어난 신비로우면서도 슬픈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요. 한국형 서스펜스 문학이라고 불리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날카로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로사회/문학과지성사


4. 피로사회
작가: 한병철
출판사/출판년도: 문학과지성사 / 2012

책 <피로사회>는 항상 피곤한 현대인, 현대 사회의 성과주의에 대한 의문과 비판으로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피로의 본래 의미와 원인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어 현대사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끔 만들어요.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피로’는 무엇인가요?

 

 

추천해드린 4권의 책 중, 혹시 읽어 보신 책 있으신가요?

유명 작품들이라 제목을 언뜻 들어본 책도 있으시죠?! 봄꽃축제가 가득한 4-5월엔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 한잔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아 보는 것도 좋겠죠?

혹시 책 구입이 여의치 않다면, 울산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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