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무엇이 될까?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청소년 친구들의 가장 큰 고민인데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청소년 친구들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때,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분야에 흥미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 울산 박물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울산 청소년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 MUSEUM TRAVEL
- 일시 : 2016년 4월 27일 ~ 7월 13일 중,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4월 27일ㆍ5월 25일ㆍ6월 29일) 09:20 ~ 12:00
- 대상 : 울산 소재 중ㆍ고등학교 학생
- 장소 : 울산 남구 두왕로 277 울산박물관
- 수강료 : 무료
- 신청방법 : 교육부 진로직업체험 사이트 꿈길(http://www.ggoomgil.go.kr/)  > 자유학기제로 프로그램 시작 일주일 전까지 신청
- 문의 :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 ☎052-229-4723
 
‘박물관, 박물관 사람들’을 주제로, 4월 ~ 7월 동안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요. 울산 박물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박물관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알고, 체험할 수 있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친구들이 장래희망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미래 직업에 대한 더 심도 깊은 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052-229-4723)으로 문의 부탁드려요!

 

 

 


ⓒ교육부 꿈길

 

게다가 올해부터는 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전면으로 시행할 예정인데요.

아직까지는 생소한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 기말고사 등의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재능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을 실습, 토론 등의 학생 참여형으로 바꿔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랍니다.

 
 


ⓒ교육부 꿈길

 

이미 자유학기제는 2013년 42개교 운영, 2014년 811개교 운영, 2015년 2,551개교 사전 운영 파일럿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그 효과 또한 검증 받았는데요. 올해 2016년부터 3,204개 모든 학교에서 시행됩니다. 자유학기제 시행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와 적성에 대해 찾아보고, 장래희망을 설계해보며 자기성찰과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요.

 

이번에 운영되는 울산 박물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도 그 줄기 중의 하나랍니다. 부모님이 정해주는 진로가 아닌, 직접 진로를 고민하고 찾아갈 수 있는 기회인거죠!

 

ⓒ교육부 꿈길

 

 

자유학기제 운영 중, 진로탐색 활동은 진로상담과 전문적 검사와 함께 직접적인 진로체험을 활성화 해, 학생들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고 있어요. 게다가 학생들의 수요에 따라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마냥 주입식 교육을 하기보다, 개개인이 스스로 참여하고, 경험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회로 나가기 전,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제대로 된 적성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4월부터 시작되는 울산 박물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많은 참여 부탁 드리고 아이들의 진로 선택을 무작정 반대하기보다, 속 깊은 이야기와 부모님들의 경험담을 풀어내며 아이들의 공감과 이해를 자아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의 성원과 깊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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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es no.daum.net BlogIcon 그냥 아이 2016.05.20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정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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