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울기등대를 만나보자!

울산의 대표 여행지 대왕암공원의 연간 방문수는 2015년기준 180에서 200만명 정도에 이르나 대한민국 동해안에서 초로 불이 켜진 등대를 만나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19063111년전에 바다의 길을 안내해주었던 울기등대를 만나봅니다.

 

울산 울기등대 구 등탑 가는길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155번지에 위치한 울기등대는 1905년 러일전쟁이 일어났을 때 일본이 울산의 해상권을 장악하기 위해 설치한 등대입니다 대왕암 공원을 가다보면 왼편에 있는 울기등대는 2004년 문화재청 등록문화재로 지정되며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문화재 제106호입니다.

 

울산의 끄트머리 울기등대

울산의 끄트머리라는 뜻의 울기등대와 함께 삼호교, 남창역사, 방어진 적산가옥이 울산의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지금은 해송에 가리워져 넖은 바다를 조망하기도 어렵고 근대문화유산이라 그런지 등대안으로 들어가 올라가 볼수도 없어 아쉬웠습니다.

 

울산여행을 갈때마다 파란하늘을 보여주는것같네요울산의 근대문화유산 울기등대를 만나러 간날도 푸른 하늘이었는데요.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하얀등대가 제법 멋스럽게 보입니다.

 

메이퀸 촬영지 울기등대

울기등대는 MBC드라마 메이퀸, 욕망의 불꽃 촬영지였습니다. 욕망의 불꽃은 울산의 여기저기서 촬영을 한듯하네요. 한 여성이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답게 해양의 도시 울산에서 촬영한 메이퀸드라마 다시한번 볼만한 이유가 생겼네요.

 

노인과 바다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작품 노인과 바다는 어부인 산티아고 노인이 커다란 청새치를 낚시로 잡지만, 항구로 돌아오는 길에 모두 장완흉상어들에게 빼앗긴 실패 그리고 물고기와의 결투를 통해 인간의 열망과 꿈을 그린 소설이죠. 노인과바다의 산티아고 노인이 울산의 울기등대에 포토존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울산여행으로 대왕암공원을 발길을 옮기셨나요?

울산의 근대문화유산 울기등대를 만나고 대왕암공원에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신라시대 최초의 국제항이었던 울산항으배를 타고 왔던 아라비안들과 일본군이 울산항을 점령하고자 울기등대를 만들기 위해 바다를 가로지르던 역사의 그날들을 상상해 보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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