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울산! 건강도시 울산! 제6회 울산건강박람회

 

  지난 20156, 울산시는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으로부터 '건강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부터 건강도시로서 울산을 한 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건강도시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시간이 지난 주말(416~17) 동천체육관에서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6회 울산건강박람회입니다. 다양한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현장 속으로 저와 함께 가시죠!

 

 

▲ 행사장이 열린 울산동천체육관

 

  UBC 울산방송이 주최하고 울산시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움직이는 울산! 건강도시 울산!’이라는 주제로 보건의 날 기념식 및 개막식, 건강도시 울산 선포, 전시, 체험, 부대행사와 특별 이벤트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전시, 체험부스는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등 지역 대표 병원들과 각 구군의 5개 보건소, 의료와 건강 관련 단체 등이 설치한 80여 개가 참가해 건강도시 울산의 의미를 높여주었습니다.

 

 

 

 

 

▲ 개막식 이모저모

 

  저는 행사 첫날인 16일 이곳을 찾았는데요, 오전 1030분부터 잡혀 있었던 개막식 준비로 무대는 시끌벅적했습니다.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식전공연, 보건 의료 분야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건강도시 울산 선포식으로 이어졌습니다. 김기현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건강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서 사회적 차원에서 바라볼 때, “건강도시 선언을 시작으로 건강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시의 정책을 아끼지 않겠다.” 라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 행사장 투어를 해봐요!

 

  개막식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행사장 투어를 해봤는데요, 단순 전시성 박람회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의 시민 참여형 행사라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가족이 함께 찾아와서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볼거리, 즐길 거리를 가득했으며, 고령화에 따른 각종 만성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도록 했습니다. 평소 놓치기 쉬운 건강검사도 받아보면서 건강 중요성도 알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 모델 유승옥과 함께 한 '건강 다이어트 강연'

 

  부대행사로 모델 유승옥 씨가 진행한 건강 다이어트 강연’, ‘키 크는 유아 필라테스’, ‘그룹 피트니스 배우기’, ‘웃음강의등 특강과 훌라후프와 제기차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모델 유승옥 씨가 등장하자 건강 다이어트 강연 무대는 순식간에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 참고로 유승옥 씨 다이어트는 강의 사전 예약을 받았는데요, 예약이 금방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하네요. 다들 열심히 다이어트를 위해서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었습니다.

 

 

 

▲ 어린이 건강놀이터, 건강도시 울산 홍보관

 

  이외에도 어린이 건강놀이터, 건강도시 울산 홍보관을 설치해 울산시가 건강도시로 성장해나가고 있음을 알리는 데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자제품, 건강검진권, 건강용품, 운동용품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이번 행사를 모두 둘러봤는데요, 무엇보다도 건강도시 울산을 새롭게 알게 된 것이 큰 수확이었습니다. 울산은 타지체에 비해서 노동자의 비율이 높은데요, 건강 박람회를 꾸준히 개최해 이러한 분들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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