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으로 지구를 살리자~! 2016 태화강 나눔장터

4월 봄기운이 만연한 울산 태화강에 2016 태화강 나눔장터가 개장했습니다.

태화강 나눔장터는 둘째, 넷째 토요일 12시~15시에 개장하는데요,

태화강 나눔장터란?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직접 교환, 판매, 기증하여 자원순환 및 재활용으로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벼룩시장 형태의 장터입니다.

 

4월 16일은 2016 태화강 나눔장터 개장을 알리는 행사도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에는 페이스페인팅, 무료시식회, 지역농산품 판매 등 여러가지 체험부스가 있어서 봄나들이 장소로도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떡메치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들과 떡메치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저 떡은 바로 콩고물을 묻혀 나눠준답니다!

 

이제 나눔장터가 있는 곳으로 가볼까요?

나눔장터는 태화교 하부에 있는 주차장으로 오시면 되는데요. 사전에 판매자(일명 장똘뱅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니 판매자로 참여하고 싶다면 미리 준비하는 센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많은 울산 시민들이 나눔장터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태화강에 산책나왔다가 들리는 분들도 있었고 나눔장터를 이용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까지 북적북적~했습니다.

 

울산 시민 누구나 남녀노소 판매자가 될 수 있습니다.

꼬마아이가 나눔장터 장똘뱅이로 있었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직접 사용한 장난감과 옷가지들을 판매하기 위한 모습이 꽤 진지해 보였답니다.

태화강 나눔장터에는 특히, 아이들과 같이 오시면 자원의 낭비를 막아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의 순환과 재사용을 실천하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되니 더욱 좋을 것 같았어요. 물론 물건을 사고 파는 재미도 덤으로 가져가구요~

 

나눔장터에서는 아이옷, 장난감, 동화책등이 인기상품인데요.

금방 자라는 아이들은 옷을 몇 번 못 입게 되고  버리고, 새로 사는데요. 이곳에서 사고 팔면 경제적이고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금방 질려버리는 동화책과 장난감 역시 나눔장터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추천 드려요!

 

나눔장터 한켠에는 쉼터도 마련되어 간단한 차, 커피도 즐길 수 있답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도 구입할 수 있는 태화강 나눔장터로 어서 오세요~

 

#태화강 나눔장터

-장소 : 울산 남구 신정동 울산시민공원 옆 태화교 하부

-일시 : 4월~10월 둘째, 넷째 토요일 12:00~15:00

 

 

Posted by lovely_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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