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말아먹는 짬뽕집, 오대근 짬뽕으로 속풀이 해장하러 가보았어요.

보통 중국집하면 짬뽕, 짜장 외에도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오대근 짬뽕은 짬뽕, 짜장, 탕수육, 만두가 다인 오로지 중국집하면 떠오르는 메뉴들로만 승부를 본다고 하네요.


위치 : 울산 북구 진장유통로 46-10 (진장동 롯데마트 지상 주차장 올라가는 길 맞은 편 골목)

문의: 052-287-3237

오픈 : 오전 11시 ~ 오후 8시반 / 휴무 첫째 셋째주 화요일


진장유통로 회사들 사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점심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항상 만석이라는 오대근 짬뽕 ! 이렇게 인기가 좋으니 맛은 어떨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메뉴판에는 일반 짬뽕과 조리방법이 달라서 늦어질 수 있다고 적혀 있는거 보니 다른 중국집 짬뽕과는 또 어떤맛일지 기대도 되었어요.


또 하나의 특이한 점은 셀프코너에 커다란 밥솥이 !!! 밥은 무한리필이라고 하네요. 옆 테이블들을 보니 전부 짬뽕에 밥을 말아먹고 계시더라구요.


드디어 일반 짬뽕과는 조리법이 다리다는 오대근 짬뽕집만의 짬뽕이 나왔어요 !

빨간 국물에 해물과 어우러진 짬뽕면, 한입 후루룩 먹으니 불맛이 나면서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랄까 해장음식으로써도 최고일 것 같더라구요. 

옆 테이블과 같이 짬뽕에 밥을 말아보았어요. 역시 사람들이 다 그렇게 먹는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배가 불러도 계속 손이 가는 맛이였어요.

짜장면도 맛은 있었지만 오대근 짬뽕이라는 간판에 걸맞게 오대근짬뽕에 가신다면 짬뽕을 적극 추천합니다 ! 회사에서 점심메뉴를 결정하기 힘든 날, 중국집 메뉴가 먹고 싶을때 오대근 짬뽕에서 짬뽕에 밥 말아먹기는 어떨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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