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색 드라이브 코스 - 회야댐 드라이브를 소개합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좋은 계절! 주말엔 가족들과 또 연인들과 나들이로

어디를 다니시나요? 이럴때 차타고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 다들 있으시죠?

울산의 이색 드라이브코스인 웅촌면 회야댐 코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 소개하는 회야댐 드라이브 코스는 이미 자전거 라이더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코스입니다!

자전거 입문자에게도 아주 좋다는 회야댐 코스! 주말에는 자전거 라이더들뿐만 아니라 마라토너분들도 만날 수 있는데요! 차로 드라이브를 하면서도 자전거를 타고 삼삼오오 달리는 모습을 보니 제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회야댐 드라이브 코스를 웅촌면 오복마을 입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조용한 시골길을 따라서 들어오니 불어오는 봄바람도 좋고,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웅촌의 작은 마을인 오복마을을 지나고 있으면, 양 옆으로 펼쳐진 논밭에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조금만 달리다보니 작은 식당이 나왔습니다. 연잎밥 정식을 메인으로 하며, 마당 넓은 가정집 모습으로 도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색 식당이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바로 옆에는 전통찻집과 석계서원도 있어서 잠시 내려서 둘러보았습니다!

 

석계서원은 조선시대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신 곳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만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정말 백점짜리 드라이브 코스가 아닌가 싶어요!

회야댐 드라이브 코스는 연인뿐만 아니라 유적지는 자녀들과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가기에 참 좋은 장소입니다! 추천 드리는 베스트 풍경은 바로! 석계서원 바로 앞 넓은 잔디밭에서 내려다 보는 강!

 

 

 

석계서원을 지나서, 달리다보면 어린이집과 복지재단 나옵니다! 

바로 앞의 통천교 다리에 내려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오복마을, 석계, 통천마을을 지나서 회야댐으로 가는 길 잠시 멈추어서 쉬웠다면 이제! 오르막 내리막의 시골길을 지나서 회야댐으로 곧장 달려봅니다!


재미난 안내 표지판이 있네요!

웅촌면 통천리는 두꺼비 집단 서식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두꺼비들이 도로를 끼고 양 옆의 습지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주행을 조심해 달라는 안내판! 생태 보호에 앞장서는 울산시네요!

아! 그리고 회야댐 통천초소에서는 1년에 1번. 회야댐 생태탐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요. 매년 여름에 상수도 업본부에서 시행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올 여름 7-8월 쯤이라고 하니 꼭 접수해서 회야댐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차를 달려 회야댐에 다다르니 낚시 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 재미난 풍경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켜보았습니다.

 

벚꽃엔딩이 여기에 있네요^^

내년에도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 올 것을 기대해 봅니다! 벚꽃은 떨어져가지만 주변의 봄꽃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울산 시민의 식수가 되는 중심원! 회야댐의 상수도 사업본부도 지나가보았구요.

 

상수도 사업 본부앞에는 자전거도로가 잘 정리되어 있었는데요. 이 길을 따라서 동해안 자전거길이 펼쳐지나봐요. 국토 종주라니! 생각만 해도 대단한 일입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도 둘러보며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석양이 물든 회야댐을 바라보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름이 되면 푸르른 벌판이,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황금 들판을 만날 수 있는 울산 회야댐 드라이브코스 여러분들께도 강력 추천 할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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