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먹어야 할 제철음식은 뭘까요?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와 각종 미세먼지로 몸이 허해진 요즘.

이럴 때 더욱 더 몸을 챙겨 면역력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제철 음식은 따뜻한 햇볕을 받고 건강하게 자라서 영양도 풍부하고, 원산지에서 갓 채취해 신선도까지 최고라 반드시 그 시기에 먹는 게 가장 좋아요. 4월에서 5월, 지금 먹기 좋은 제철음식 소개할게요.

 

 


4, 5월 먹기 좋은 제철음식

 

1. 딸기
비타민 C를 품고 있는 딸기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인데요. 딸기 6~7개만 섭취해도 따로 비타민을 챙겨먹을 필요가 없어요.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방지에도 좋은 딸기는 칼로리도 낮아 많이 먹어도 큰 부담이 없답니다. 설탕을 뿌려 먹는 것 보다 날 것으로 먹는 게 좋아요. 
 

 

 

2. 쑥
쑥은 몸이 찬 사람은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여성분들께 너무 좋은 음식이에요. 이미 효능이 잘 알려져 진통제, 혈액순환제로 사용되고 있어 잡초 중의 최고 몸에 이로운 잡초죠. 평소 몸이 차고, 기가 허하다고 느껴지면, 된장국에 쑥을 한 움큼 넣어 먹거나, 쑥 절편을 만들어 먹는 건 어떨까요? 
 

 

 

3. 주꾸미
매년 봄에 주꾸미 축제가 열릴 정도로, 제철 음식인 주꾸미는 칼로리는 낮지만,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다이어트하는 여성분들에게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는데요. 주꾸미를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듬뿍 찍어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매콤한 양념이 버무려진 주꾸미볶음을 한입 넣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에요. 
 

 

 

4. 바지락
된장찌개나 칼국수에 듬뿍 넣어, 푹 익혀 먹으면 빛을 발하는 바지락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아요. 된장과 찰떡궁합인 바지락은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해, 완벽한 영양적 균형을 이루죠. 특히 빈혈 예방에 좋아, 평소 저혈압 혹은 빈혈을 앓고 있는 분이라면 꼭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5. 두릅
독특한 향과 생김개 때문에 취향을 탄다고 하는 두릅은 도시에서는 조금 보기 힘든 나물이에요. 단백질이 많고, 식이섬유, 사포닌 성분이 있어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는 너무 좋은 음식이죠. 두릅은 4~5월 한철에만 나와, 오래 두고 먹으려면 살짝 데쳐서 물기를 건조시킨 후,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6. 매실
식후, 소화가 안 되면 매실 차를 한잔 마시라고 하잖아요. 소화 촉진과 식욕을 돋구는데 도움이 되고, 해독, 살균, 피로회복에도 좋아 버릴 것 없는 음식이랍니다. 단, 매실을 너무 많이 먹으면 위장이 손상되고, 속이 쓰릴 수 있어 적당량을 섭취하는 게 좋아요.

 

 

4월~5월 제철음식은 칼로리는 적지만, 효능은 뛰어난 음식이 많아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네요. 다이어트, 미세먼지 등의 이유로 건강에 소홀해졌다면 눈 여겨 두었다가 꼭 사드셔 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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