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의 봄, 울산대학교에 벚꽃이 한가득 피었습니다!

20대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올해는 벚꽃이 청춘들을 좀 더 일찍 반겨주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캠퍼스 내에 위치한 벚꽃동산을 찾아가 봄의 현장을 취재하고 왔습니다. 흔히 막걸리동산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이 곳은 봄 철 울산대학교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벚꽃이 만개한 울산대학교 벚꽃동산으로 여러분들을 소개합니다!

 

울산대학교의 정문을 따라 들어오시면 입구에서부터 벚나무들을 보실 수 있는데요,


상징탑을 따라 오른쪽으로 꺽어서 들어가시면 저렇게 벚꽃들이 피어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언덕을 따라 조금 더 올라오면 보이는 이곳이 바로 울산대학교 벚꽃동산의 입구입니다!



입구를 따라 들어오면 키 큰 벚나무들이 동산 가득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벚꽃이 만발한 시기라 그런지, 정말 수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주었습니다.



취재 당일은 4월 1일 만우절이었는데요, 고등학교 학창시절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마음일까요? 많은 대학생들이 교복을 입고서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사진을 찍으며 만우절다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뿐 만 아니라 군복을 입은 건장한 예비군들도 함께 이 곳을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벌써 꽃이 지고 초록색 잎이 솟아나고 있는 개나리도 있네요!

이곳은 공터가아니라 길목쪽이라 사람이 적어 사진찍기에 좋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과 벚꽃!


돗자리를 펴고 봄을 만끽하는 젊은 청춘입니다!

이날 따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떤사진을 찍어도 그림같았습니다.


벚꽃동산에서 돗자리를 깔고 식사를 하거나 간식을 먹는 학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수업만 들으러 학교에 오기보다는 가끔씩 이렇게 꽃놀이를 하며 힐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돗자리를 들고 다시 한번 와야겠어요!

 벚꽃은 1년 중 열흘을 채 보기 힘듭니다. 젊음과 낭만이 있는 울산대학교 캠퍼스에서 청춘과 벚꽃을 함께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대학로 3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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