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발생하는 알레르기 예방 어떻게 해야 하나요?
 
꽃피는 계절은 반갑지만, 봄날의 불청객 꽃가루 알레르기,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는 요즘.

피부가 민감해지는 시기인 만큼 많은 분들이 봄철 알레르기에 고생하고 계시지 않나요?!


알레르기는 우리 몸 속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몸 속 과민반응이 생기면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특히 꽃가루가 날리는 3월~4월, 알레르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어떤 이유들로 알레르기가 일어날 수 있는지 원인과 증상, 예방법까지 알아볼게요.

 

 


▶ 알레르기의 원인
알레르기의 발생은 기본적으로 면역력 저하, 계절 변화, 음식, 꽃가루, 약물 등이 원인이 됩니다.
알레르기의 원인이 음식, 약물이라면 반드시 알레르기 내과가 있는 병원으로 가셔서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알레르기 내과는 작은 병원에는 없고, 대학병원, 3차 병원에 있어요. 봄에 많이 발생하는 ‘비염 알레르기’의 원인은 대부분 꽃가루로, 바른 시일 내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비염 알레르기와 축농증으로 변질될 수 있어요. 미리 사전에 예방하는 게 좋겠죠?

 
알레르기의 증상
알레르기 증상은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잦은 재채기, 천식, 아토피, 피부 가려움증, 결막염 등이 있어요. 비염 알레르기는 급격한 기온변화, 미세먼지, 꽃가루에 의해 알레르기가 발생하고 있죠. 가족력으로 인한 알레르기 또한 있을 수 있어, 가족 중 알레르기가 있는 분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비염 알레르기 예방법


1) 오전 외출 삼가기
비염 알레르기의 원인은 봄 철 떠다니는 꽃가루로, 새벽 6시 ~ 오전 11시 동안은 최대한 외출을 삼가하는 게 좋아요. 잔잔한 바람에 실려 꽃가루가 멀리 날아갈 수 있죠. 이 시간에는 창문 환기도 자제하고, 아침 운동 또한 미루는 게 좋아요.


2) 약속을 잡을 때, 공원 부근은 피하기
꽃가루를 일으키는 식물은 매화, 자작나무, 소나무, 버드나무, 느릅나무, 삼나무 등이 있어요. 공원에는 특히 꽃가루가 많이 떠다녀, 비염 알레르기에 노출될 확률이 많아요.

 

 

3)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비염 알레르기의 큰 원인은 꽃가루이지만, 황사와 미세먼지도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KF80/KF94가적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비염 알레르기의 원인으로부터 완전히 차단하는 게 좋아요.

4) 외출 후, 깨끗하게 씻기
귀가 후 옷이나 얼굴에 꽃가루와 먼지가 덕지덕지 묻어 있어, 이것 또한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옷은 탈탈 털거나 테이프로 먼지와 꽃가루를 제거하고, 귀가 즉시 샤워를 하는 게 좋아요.

 


집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알레르기 예방법

1) 집안 온도/습도 낮추기

습도가 너무 높으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요. 알레르기의 원인 중 하나인 집먼지, 집 진드기는 25~28도의 온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번식하기 때문이죠. 이를 막기 위해서 온도를 낮추고, 습도를 40~50%로 조절하는 게 좋아요.

 

 

2) 베개 커버 세탁하기
패브릭 소재의 소품은 먼지나 진드기가 자주 번식할 수 있어요. 베개 커버의 경우, 세탁을 자주 안 하는 분들이 많아, 알레르기와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1~2주에 한번 정도는 베개 커버를 꼭 세탁해주세요.

 

 

 

봄철 많은 분들이 앓고 있는 알레르기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알레르기는 사전 예방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알레르기 증상이 보인다면 즉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음식/약물 알레르기는 잘못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어요. 알레르기의 위험에 벗어나 모두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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