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은 구비구비 멋진 풍광을 자랑합니다. 그중에서도 척과천은 하늘에서 보면 자처럼 반듯하다고 자 척(尺)자 모양을 하였다하여 척과천이라고 하는군요. 여름철이면 아이들 야외 물놀이장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울산의 12경은 우리 울산이 자랑하는 12곳을 이야기하지요. 여기 척과천 벽면에 그려진  울산 12경은 매우 재미있어요. 사실적인 트릭아트 기법으로 마치 바위 벽면을 뚫고 나오고 있어 벽화가 제법 수준급이라고 생각됩니다.

울산12경 중 제일 먼저 가지산 4계(봄,여름, 가을, 겨울) 보이는군요.


울산12경 중 가지산의 봄

울산12경 중 가지산의 여름

울산12경 중 가지산의 가을

울산12경 중 가지산의 겨울

그 다음은 간절곶 일출이군요. 간절곶은 우리나라 육지에서 해가 제일 먼저 돋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울산12경 중 간절곶의 일출

간절곶의 일출 중 확대장면 갈매기가 사실적으로 날으면서 물고기를 사냥하고 뒤로 해돋이가 보입니다.


이어서 강동해변입니다. 강동해변은 자갈로 유명하지요.

 

울산 12경 - 강동해변

울산의 상징인 고래가 보이는군요.


이어서 울산공단야경이 보이는군요. 무룡산이나 신선산에서 내려다 본 야경은 장관입니다.


울산 12경- 공단야경

공단에서 주인공이 캐릭터로 등장하여 안전한 공단지역을 강조하고 있군요.


다음으로 대왕암공원입니다. 방어진에 있는 대왕암공원은 신라 문무대왕과 관련된 전설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문무대왕이 죽어서 용이되어 나라를 지켰듯이 그 왕비도 죽은 후에 대왕암에 용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울산 12경 - 대왕암공원

용이 여의주를 찾을려는 활발한 모습을 보입니다.


대운산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는 여름철의 무더위를 해소하기에 충분합니다.

 

울산 12경 - 대운산 계곡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에 바가지는 시원한 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합니다.

 

다음으로 반구대가 보이는 군요. 반구대는 위에서 내려다 볼때 거북머리모양으로 보인다고 해서 반구대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하여 많은 문화유적이 있습니다.


울산 12경- 반구대

반구대에 살았던 선사인의 모습이 해학적으로 표현되었군요.


신불산 억새평원을 백마가 달리는 군요.

 

울산 12경 - 신불산 억새평원

억새를 뒤로하고 백마가 힘차게 달리는 군요.

울산체육공원은 월드컵이 열렸던 문수축구구장과 그 주변을 포함한 공원을 이야기 합니다.


울산 12경 - 울산체육공원

울산의 대표팀인 현대축구단의 마스코트 호랑이가 공을 찾습니다.


다음으로 작천정을 나타내었군요. 얼른보면 춘향이가 그네타는 모츱처럼 보이는 군요.


울산 12경 - 작천정

작천정에서 그네를 타는 처녀의 모습, 신발이 벗겨진 것이 재미있습니다.

다음은 태화강 십리대밭입니다. 태화강이 다른 지역의 강과 차별화 되는 것 중 하나가 십리대밭이지요.

 

울산 12경 - 태화강 십리대밭

과거 태화강을 이용한 사공의 모습이 현대의 건물과 재미있게 배치되어 있어요.

마지막으로 파래소폭포이군요. 아름다운 폭포를 선녀가 목욕하는 장면으로 표현하였군요.

 

울산 12경 -파래소 폭포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장면처럼 선녀가 목욕할 만큼 깨끗하고 아름다워요.


날씨가 더워지면 개장할 척과 야외물놀이장이에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훤하게 보입니다.

 

함께 살펴본 울산 12경을 직접가서 보면 좋겠지만 여기 척과천에서 벽화로 보는 것도 괜찮아요. 울산 근교에서 이처럼 예쁜 곳이 많이 있으니  태화강변을 산책나왔으면 척과전으로 해서 근처의 선바위와 들꽃학습원 등을 가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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