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만우절보다 중요한 향토예비군의 날&수산인의 날!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6. 3. 31. 08:00

다가오는 4월 1일은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보통 4월 1일 하면 많은 분들이 ‘거짓말 하는 날, 만우절?!’을 생각할 텐데요.
만우절에 묻혀, 잘 모르는 우리나라 기념일이 있어요. 4월 1일은 바로 향토예비군의 날이자, 수산인의 날이랍니다. 만우절보다 더 소중한 이 기념일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볼게요!

 

 


4월 1일, 향토예비군의 날


올해로 제 48회를 맞이한 향토예비군의 날에서 ‘향토(鄕土)’는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땅을 뜻하는 단어에요. 향토예비군의 날은 향토방위의 임무를 다시 되새기고, 안보의식을 가지고 방위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국방부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랍니다.

1968년 4월 1일 향토예비군이 창설된 뒤, 향토방위의 임무를 일깨우고자 전국 각지의 민ㆍ관ㆍ군이 합동으로 개최하고 있어요. 예비군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모범예비군과 부대에는 포상을 실시하고 있죠.

예비군 누리집 : http://www.yebigun1.mil.kr/

 

 


예비군

▶ 4월 1일, 예비군을 위한 혜택
4월 1일 하룻동안 모든 예비군에게 고궁 국립박물관 미술관 국악원 예약당의 무료 입장 혜택이 있어요. 그리고 국립중앙극장은 50%의 관람료 할인을 해주고, 전국 영화관에서는 20%의 관람료 할인혜택을 드리고 있답니다. 향토예비군 분들이 수고하는 만큼, 감사하는 마음도 가져야겠네요.

 


4월 1일, 수산인의 날


4월 1일의 또 다른 기념일은 바로 수산인의 날이랍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이 기념일은 수산인의 위상을 확립하고,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정했어요. 수산인의 날은 1969년 4월 1일 제정된 뒤, 1996년 농ㆍ어업인의 날로 바뀌었고, 또 다시 바다의 날로 바뀌었다가 2011년 어업인의 날로 다시 지정되었어요. 2014년 수산업 어촌 발전 기본법을 제정하며, 어업인의 날에서 수산인의 날로 명칭을 변경했어요. 벌써 올해 5회를 맡고 있는 수산인의 날은 해양수산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랍니다.

 

 

ⓒ해양수산부 페이스북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해양수산부에서는 맛있는 수산물 인증샷을 올리고, #수산인의 날 해시태그 후, 해양수산부 이벤트 페이지에서 url을 남기면, 알찬 선물을 드리고 있네요. 이벤트 마감일은 수산인의 날인, 4월 1일이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해양수산부 수산인의 날 이벤트 바로가기: https://goo.gl/3fL7w1

 

 

4월 1일, 만우절도 재미있는 날이긴 하지만 대한민국의 기념일, 향토예비군의 날과 수산인의 날에 대해 알려드렸어요. 앞으로는 만우절보다, 이 두 기념일을 먼저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