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화가 있는 날, 문화 할인 혜택은?
즐기 GO/문화예술2016. 3. 29. 08:00

문화가 있는날, 다양한 문화 혜택 누려보세요!

 

 영화 <주토피아>의 역주행으로 극장가가 아주 뜨거운데요. 또한 이번에 개봉한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3월에는 어떤 영화를 보셨나요? 아직까지 영화관 스크린에 걸린, 영화를 못 봤다 하시는 분이라면 문화가 있는 날을 활용해 보세요. 이번 3월의 문화가 있는 날은 2016년 3월 30일 입니다. 수요일, 울산에서는 어떤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수입/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울산 문화가 있는 날 혜택 1. 영화 할인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에는 울산에 있는 모든 영화관의 오후 5시~9시 사이 시작하는 영화를 단돈 5천원에 볼 수 있어요! 좌석차등제까지 시행되면서 좋은 자리에서 보려면 만원을 훌쩍 넘곤 합니다. 그래서 조조 영화 관람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렇지만 문화의 날에는 좌석차등제가 시행되지 않아,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다는 사실!! 울산에서는 총 4곳에서 할인된 요금으로 영화 관람이 가능합니다. 현대예술관도 오후 6시~8시 상영 영화 관람료를 5000원으로, 오후 8시 시작하는 소공연장 관람료를 1만5000원으로 각각 내립니다.

 

▶ 울산 혜택 영화관
CGV 울산 삼산점 / 롯데시네마 울산점 / 롯데시네마 울산성남점 / 메가박스 울산점 / 현대예술관 영화관
요금 : 오후 5시~9시 사이 상영하는 영화 예매 시 5천원 관람
(현장예매, 인터넷, 핸드폰 어플 예매 모두 가능)

 

 


 

 

울산 문화의 날 혜택 2. 공연/전시 할인


연극, 전시 관람비가 부담스러워, ‘한번 공연 보러 가야 하는데...’ 생각만 하고 계신 건 아닐지.

그런 분들을 위해, 울산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요. 연극을 1인당 11,000원에 볼 수 있어 영화 한 편 보는 정도의 가격 수준이에요. 조금이라도 할인받고, 스마트한 문화생활을 즐겨봅시다.

중구 문화의 전당에선 오후 7시 30분 종갓집 릴레이 콘서트를 개최, 크라잉넛, 이한철 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 신은섭 밴드가 울산 팬을 만난다. 소극장 '예울'에선 오후 5시 울산무용협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희망의 오브제'를 기획, 울산학춤 등 한국전통무용을 펼쳐보입니다.

 

공연/전시 할인 정보

- 중구 문화의 전당 : 종갓집 릴레이 콘서트 무료 공연
- 피가로 아트홀 <우리 연애할까?> 연극 할인: 3월 30일 20:00 공연 3만원→1만1000원

울산 해양박물관 입장료  : 성인 3,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2,000원 및 체험비 할인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7월 제외)

 


 

▲ 울산박물관 전시 '난 우리집 귀염둥이'


울산 문화가 있는 날 혜택 3. 전시관 무료입장


울산의 몇몇 박물관과 전시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 혜택이 있다는 사실. 울산박물관에서 전시되는 상설전 또한 무료입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전시장, 울산박물관,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외솔기념관이 참여 하고 있는데요.  또한 울산박물관은 '굿 good 시네마 여행'을 마련, 오후 3시 '영자의 전성시대', 오후 6시 '바람 불어 좋은 날'을 상영합니다.

 

무료 관람 가능한 전시
1) 울산문화예술회관 : <올해의 작가 개인전 황한선전>, <전국 야외작가 초대전>, <제3회 권오용 사진전>, <람림학당 사경 전시회>, <제5회 직관과 몽상 사진전>
2) 울산박물관 : 상설전 무료관람
3) 울산해양박물관 : '문화의 불빛을 밝혀라!'란 주제로 초등학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전시관 관람 및 등대체험 프로그램 무료행사
4) 외솔기념관 : 전시 무료관람



울산 문화가 있는 날 혜택 4. 전시관 야간개장


 

 

보통 전시회는 아침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는 곳이 많아, 주말에 줄을 서서 보는 불편함을 겪곤 하죠.

문화가 있는 날에는 야간개장을 시행해, 저녁까지 관람할 수 있어요. 관람시간이 촉박했다거나, 평일에도 주말에도 시간이 없는 분이라면 꼭 방문해서 관람하시길 바라요.

 

야간개장 정보
1) 울산박물관 : 오후 10시까지 운영
2) 울주민속박물관 : 오후 8시까지 운영
3) 외솔기념관 : 오후 8시까지 운영
4) 울산문화예술회관 : 오후 10시까지 운영

 

 

ⓒ <빨간모자의 진실>


울산 문화가 있는날 혜택 5. 도서관 무료 영화 관람


 

 

꽃바위 문화관은 오후 6시 30분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후 7시 영화 '스트롤'을, 중부도서관 문화의 집은 오후 2시 영화 '육혈포강도단'을, 약숫골도서관은 오후 7시 '빨간 모자의 진실2'를 상영합니다.

 

울주도서관에선 다시 만나고 싶은 수요테마를 운영, 오후 2시 영화 '변호인'을, 남부도서관에선 오후 7시 해설이 있는 수요 영화 <빌리 엘리어트>와 이영주의 '행복나무' 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는 등 문화수(水) 북(book)데이를 준비합니다.

 


3월 울산 문화가 있는 날 혜택, 이 외에도 더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http://goo.gl/fqXuls)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간만에 가족들과 함께 모여 영화 혹은 전시회를 보고, 맛있는 식사로 3월을 알차게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요?

울산 문화가 있는 날 혜택 확대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