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나눔의 실천 ! 울산 북구 클린환경 나눔장터
즐기 GO/문화예술2016. 3. 29. 08:30

나눔의 실천 ! 울산 북구 클린환경 나눔장터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눌수 있는 나눔의 실천과 경제원리를 익히며,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족단위 나눔의 장" 울산 북구 클린환경 나눔장터가 2016년을 맞아 올해 처음 열렸어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진행된 클린환경 나눔장터는 애꿎은 날씨에도 많은 장터지기와 주민들이 참여하여 유아용품, 주방용품, 의류, 문구류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모두 사고 팔 수 있는 나눔 실천의 장이였답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나눔장터이지만 좋은 자리를 얻기위해 미리 와서 자리잡고 있는 부지런한 장터지기들이 보이네요.

 

울산 북구 클린환경 나눔장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전화접수 또는 현장접수가 가능해요. 

 

행사 본부석에서 장터지기 등록을 하면 재활용에 관한 여러 홍보 전단지와 울산 북구 클린환경 나눔장터 만의 마일리지 통장, 장터지기 목걸이, 냉장고 자석 오프너, 마이보틀을 사은품으로 준답니다.

특히나 마일리지 통장은 나눔장터 장터지기로 3회이상 참여한 사람들에게만 분리수거함을 사은품으로 주더라구요. 장터지기로 나눔실천도 하고 사은품도 받고 일석이조의 행사, 나눔장터 !

 

먼저 장터지기 이름표를 목에 걸고 집에 묵혀둔 옷가지들을 꺼내봅니다.

 

몇 번 안입은 옷이나 사이즈가 안맞아 못입는 옷들을 집에만 놔두는게 아니라 이렇게 나눔장터에 가져와 저렴한 가격에 팔게되면 사는 사람은 저렴하게 사서 이익, 파는 사람은 이왕 묵혀두는 옷으로 조금이나마 용돈벌이가 되서 이익 !

 

울산 북구 클린환경 나눔장터는 단순히 사고 파는 나눔장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행사들도 마련되어 있어요. 

 

달콤하고 고소한 캬라멜 팝콘이 5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희망나눔성금으로 기부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나눔장터는 가족단위가 많이 오다보니 팝콘판매 부스는 한가할 날이 없네요.

리본아트 체험부스 역시도 500원의 체험비가 별도이며, 수익금은 희망나눔성금으로 기부 예정이랍니다. 여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리본아트 체험부스 !

 

종이팩 폐건전지 교환행사도 진행중이였어요. 폐건전지 5개당 새건전지 1개로 교환이 가능하니 폐건전지는 잘 모아두었다가 나눔장터에서 새건전지로 교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한켠에는 자전거 무상수리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구요.

요즘의 아이들은 모르는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체험부스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나눔장터가 진행되었답니다.

 

마지막 체험부스로는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마련되어 있어 마트에 가지 않고서도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나눔장터를 살펴볼까해요. 나눔장터의 시작은 나눔장터 단체 참가부스 !

판매수익금으로 좋은 곳에 쓰일런지 단체 참가부스의 물건들은 꽤나 좋은게 많더라구요.

 

5월에 진행될 쇠부리축제 캐릭터들이 나와 제기차기와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자연스레 쇠부리축제 홍보가 되고 있더라구요.

 

어떤 장터지기는 캠핑용품을.

 

또 어떤 장터지기들은 식품류를,

 

또 어떤 장터지기들은 유아용품, 문구류 등을

 

판매상품들은 다양하게 있어 보는 재미도 있고, 흥정하는 재미도 있었던 울산 북구 클린환경 나눔장터 !

 

특히나 어린 장터지기들의 활약이 돋보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경제개념도 인식되고 재활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도 심어줄 수 있는 나눔장터 ! 울산 북구 클린환경 나눔장터는 매회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재활용품들은 미리 모아놓았다가 다음 회차의 나눔장터때에 팔고 필요한 물건은 저렴하게 나눔장터에서 구매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