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 여러분,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 수업 들어보세요!

 

요즘 온라인 거래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피해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젊은 분들의 경우에도 이런 사례들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 북구의 정 모 씨(28세, 여)는 인터넷으로 휴대폰 케이스를 주문했다. 배송 받고 확인해 보니 주문과 다른 제품이었다. 회사일로 차일피일 미루다 10일 후에 연락을 했더니, 오배송은 인정하지만 7일이 지나서 반품이나 교환이 안 된다는 답변뿐이다.
- 남구의 김 모 씨(52세, 남)는 요즘 카드 값 때문에 고민이 많다. 몇 달 전 여행갈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방문판매원 말에 리조트회원권 가입비 480만원을 카드로 결제한 것이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몇 년 전에도 비슷한 경우로 360만원을 결제하고 카드대금을 다 납부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어떻게든 해결 방법을 찾고 싶다.


 

위 사례처럼 소비자피해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간단한 소비생활법률 몇 가지만 알아도 쉽게 해결이 가능한데요. 사실은 그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울산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소비자정보력을 향상시키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문제에 대한 대처법을 알리고자 ‘스마트 소비자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지자체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자 교육 강좌를 개설한 것은 전국에서 울산시가 처음인 거죠.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문제를 예측하고 대처할 수 있는 스마트한 소비자가 되기 위한 소비자정보력과 소비자법률상식을 알려주기 위해 개설된 과정입니다.

 

 


강좌는 지난 3월 17일 첫 시작되었는데요. 앞으로 6월, 9월, 12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육 장소는 지난 14일 개소한 전통시장지원센터(신정동)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됩니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 ~ 12시에 1차로 진행되며,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오후 7시에 한 차례 더 진행됩니다.


첫 번째 교육 주제는 ‘누구나 알아야 할 소비생활법률’이었구요. 울산시 소비자센터 박영순 팀장이 교육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교육 신청은 울산시 소비자센터 누리집(www.ulsan.go.kr/consumer)에서 직접 신청이 가능하며, 매회 30명씩 신청이 가능합니다.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 ▶ http://www.ulsan.go.kr/consumer/index



앞으로 울산시는 올 해 시민들의 소비자권익 강화와 취약계층 소비자 역량강화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소비자교육 사업을 추진하여, 170회에 걸쳐 소비자교육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를 비롯해서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소행성 가족캠프, 결혼이주 여성을 위한 한국소비문화교실 등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난해까지도 온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소비경제교실과 어르신 대상의 공연으로 즐기는 실버 소비자교육, 또 지역 소비자인재 양성과정과 실무자 연수 등이 활발하게 실시되었는데요. 올해도 많은 교육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청소년, 대학생, 중장년, 노인,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159회에 걸쳐 1만 4,080명의 시민에게 소비자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정말 꾸준히 교육으르 실시했는데요.

 

스마트 소비자 아카데미는 다가오는 6월에 또 있을 예정이니 많은 신청해주시구요. 울산시민들을 위해 더 많은 교육들을 진행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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