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야음동에 위치한 야음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야음시장은 2014년에 문화관광형시장사업을 시작하였고 슬로건은 '웃음가득, 행복가득'이라고 합니다. 야음시장의 구조는 사거리 형식으로 되어있고 중앙에 캐릭터 시계가 있었습니다. 


 차례차례 한부분씩 둘러보았는데 큰 도로쪽으로 나있는 길의 경우 제가 방문했을때는 간판 교체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장들의 현대화작업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야음시장에서도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특별하게 야음상가시장 고객카페라는 곳도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는 야음시장 캐릭터로 보이는 캐릭터와 함께 텔레비전 조형물에 야음시장 지도가 예쁘게 되어있었습니다. 고객카페 안에서는 보이는 라디오실도 있고 버스킹 공간도 볼 수 있었는데 행사가 있을때 쓰이는 것 같았습니다. 커피기계와 맥주기계, 팝콘기계도 볼 수 있었는데 행사때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쓰이는 것 같았습니다. 행사때에 풍성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장 긴 길쪽 부분을 걸으면서는 천장에 있는 캐릭터 그림과 아름다운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풍경사진은 선암호수공원의 사진으로 보였는데 곧 볼 수 있는 벚꽃사진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둘러보다가 옆의 골목으로 들어가서는 여러 가게들과 생선을 취급하는 가게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옆쪽으로 이동해서 또 계속계속 야음시장을 둘러 보았는데 야음시장 대표맛집이라는 청동포차라는 조금 젊은 감각의 외부 디자인이 돋보이는 포차집이 눈에 띄었고 또 야음시장 대표맛집이라는 푸른바다횟집이 눈에 띄었습니다. 야음시장에서는 이렇게 대표맛집을 정해서 LED 문패를 달아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표시가 하나의 디자인이 되고 대표맛집 정보는 야음시장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시장하면 맛있는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지요? 인터넷에서 야음시장 맛집을 검색을 하여서 '만포장식당'과 '만두의달인'을 방문하였습니다. 만포장식당에서는 고추튀김과 떡볶이를 맛있게 먹었는데 특히 두툼한 고추튀김이 인상깊었습니다. 가격이 500원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두의 달인에서는 다른데서는 볼 수 없는 큰 꽈베기를 맛보았습니다. 크기가 다른 일반 꽈베기의 두 배가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맛있는 먹거리들을 보고 야채와 생선 등 여러 식재료들을 보았습니다. 음식이나 먹거리 같은 경우는 이번에 맛보지 못한 곳들이 있어서 또 야음시장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현대화과정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문화관광형사업도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야음시장의 발전을 기원하고 많은 분들이 야음시장을 알고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엑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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