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소, 집단급식식품판매업, 기업체,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334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8개소가 적발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8월 29일 ~ 9월 9일까지 시, 구, 군, 울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점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위반업소 및 내용을 보면 현대중학교(서부동)와 자운영유치원(범서읍)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 성안중학교(성안동)와 하늘소자연과학유치원(온양읍)은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제공한 보존식을 보관하지 아니하여 적발되었고, 금강공업(삼남면), 온산에덴유치원(온산읍) 및 아름어린이집(온양읍)은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로, 울주몬테소리어린이집(삼남면)은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로 적발되었습니다. 울산시는 위반업소에 대하여 과태료 30~50만원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식중독 등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취약업소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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