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세요!

 

따스한 봄. 매일같이 맑고 푸른 하늘만 만나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봄이면 황사와 미세 먼지로 인해 희뿌연 하늘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이 같은 황사와 미세먼지는 우리의 봄철 호흡기 건강을 헤치는 주범인데요. 비염과 천식, 기침과 콧물, 인후통과 같은 기관지염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이 일으켜 많은 분들이 봄이면 괴로움을 호소하죠.

 

이 같은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우리의 호흡기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호흡기 질환 예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호흡기질환예방법 1. 바깥 출입 자제 및 황사마스크 착용하기


일기예보나 어플을 통해 날씨를 확인해보면 황사와 미세먼지의 농도에 따라 주의경보를 알려주는데요. 황사 주의보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되도록이면 바깥 출입을 자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호흡기 질환자이거나 노약자, 어린이 등 호흡기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은 주의를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외출시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황사마스크를 구매할 때는 분진포집효율 80% 이상인 것을 착용해주시면 보다 확실하게 호흡기 건강을 지키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호흡기질환예방법 2. 창문 단속 및 환기하기

 

실내 활동 시, 황사와 미세먼지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단속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실내 환기 시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실내로 들어와 우리 건강을 헤칠 수 있으니 반드시 일기예보를 확인한 뒤, 황사가 없는 날이나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날 환기를 해주세요. 환기하는 시간은 햇빛이 강한 시간대(오전 10시~오후8시 사이)에 30분 정도 해주는 것이 좋아요.

 

 


호흡기질환예방법 3. 실내 습도 유지하기

환기를 자주 못하는 만큼 실내 공기에 신경 써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공기청정기나 가습기 등을 이용해 실내 적정 습도를 50~60% 정도 유지해 공기 중에 미세먼지나 황사가 우리 호흡기를 통해 타고 드는 것을 예방해주세요. 단, 실내 습도가 너무 높으면 곰팡이나 세균, 진드기 등의 번식이 많아져 호흡기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니 반드시 적정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으며, 쾌적한 실내를 위해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자주 청소해주세요. 그리고 숯이나 화분 등을 실내 곳곳에 배치해둬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호흡기질환예방법 4. 수분 섭취하기

호흡기가 건조하면 황사와 미세먼지가 체내로 들어와 각종 질환들을 일으킬 확률도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호흡기 습도를 높여주어야 하는데요. 물은 이러한 이물질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환절기 감기나 독감 같은 질병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가운 물보단 따뜻한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고, 도라지나 생강, 오미자 등 비타민C와 기관지에 좋은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는 차를 마셔준다면 더욱 좋겠죠?

 

 

 


호흡기질환예방법 5. 개인 위생 신경쓰기 

제일 중요한 것, 수시로 개인 위생에 신경 써주세요.

특히, 손 위생을 신경 써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손은 우리 신체에서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외출 후나 식사 전 꼭 손을 씻도록 하고, 코나 입 등을 손으로 만지는 것을 최소화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손과 함께 양치도 자주 함으로써 호흡기 위생도 반드시 지켜주세요.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호흡기 질환 예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작은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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