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갈래? 캠핑하기 좋은 계절 봄이 왔습니다. 울산에서 화로대를 사용할 수 있는 캠핑장을 찾다가 알게 된 캠핑월드입니다. 캠핑에도 종류가 다양하지요. 글램핑, 카라반, 텐트 등  여러 방법이 있는데요. 그 중 캠핑을 즐기는 3가지 방법을 만나보아요.

 

보시는 카라반은 대여카라반이 아니라 여행 중인 분의 카라반인데요. 요즘엔 카라반이 있는 캠핑장이  많지요. 텐트도 없고 캠핑장비도 없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카라반이에요. 성수기에는 없어서 못 들어가기도 하는데요. 간단히 요리를 할수있는 취사시설과 숙박을 할수 있어 텐트를 치는 수고스러움이 없지요. 야생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는 좁은 카라반보다 오토캠핑을 선호합니다.

 

카라반이 없다면 캠핑월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글램핑 시설이에요. 작은 콘도하나를 옮겨온 듯한 구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침대, 냉장고, 취사도구 등이 비치되어 있어 먹을거리만 준비해 오면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답니다.

 

캠핑장비가 준비되어있다면 바로 오토캠핑이죠. 텐트를 치고 캠핑 장비를 준비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은 있지만 이게 바로 캠핑의 맛 아닐까요? 야영을 즐기던 차에 야영장비가 꽤 있어 텐트랑 몇 가지만 구매해 캠핑장비와의 콜라보레이션캠핑이 되었습니다.

 

일부 캠핑장이나 산에서는 불을 피울 수 없지요. 화로대 한번 써보겠다고 화로대를 사용할 수 있는 캠핑월드 캠핑장에서 불멍을 즐겨봅니다. 이상하지요. 불을 보면 왜 멍하니 시간을 보내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캠핑을 즐기는 또 다른 매력 바로 불멍때리기입니다.

 

캠핑요리의 단골매뉴 매운어묵탕이에요. 오늘은 특별히 새우도 투하해봅니다.

 

화로대로 불멍만 때리나요? 바로 숯불구이가 가능하다는 거죠. 새우와 갈비, 삼겹살을 굽고 불속에 고구마도 넣어 봅니다. 언양시장에서 사온 새우 한 박스를 게눈 감추듯이 먹어 치웠답니다.

 

캠핑에서 술이 빠지면 앙코 없는 찐빵이 아닐까요? 얼마 전 울산의 대표 막걸리 복순도가 막걸리를 소개했는데요.  복순도가에서 갓 나온 신선한 막걸리를 준비했습니다.

 

울산여행으로 캠핑도 하고 불멍도 때리고 맛있는 막걸리 한잔이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밤입니다.

 

캠핑 여행 둘째 날 아침이 왔습니다. 날씨가 어제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상쾌한 산공기에 계곡물이 흐르니 피톤치드도 팍팍 나오는듯합니다. 알싸한 공기에 커피한잔 생각이 가득해 커피를 내려 봅니다. 콜맨 커피드립퍼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애용하는 제품인데요. 환경도 보호호고 참 좋은 아이템인것 같아요.

 

소소하지만 행복한 아침을 준비합니다. 밥도둑 스팸에 계란후라이, 김, 김치찌개로 맛있는 아침을 먹었어요. 이날 만든 김치찌개 맛이 예술이었는데요. 맛은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 캠핑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바로 맛있는 캠핑요리이겠지요. 아직 캠핑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화려한 캠핑요리는 아니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아침입니다.

 

캠핑월드 캠핑장 옆으로 흐르는 계곡소리는 밤이면 더욱 웅장하게 들리는데요.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캠핑월드는 능동천이 흐르고 고헌산과 오두산에서 내려오는 신선한 산공기와 바람을 느낄수 있는 자연 속 캠핑장이랍니다.

 

신선한 바람과 계곡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먹으니 이 또한 캠핑을 즐기는 묘미 아닐까요? 따뜻한 봄날 캠핑장에서 자연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캠핑여행을 떠나 보는건 어떨까요? 이번 주에 캠핑갈래?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beakpro.tistory.com BlogIcon 백프로♬ 2016.03.20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