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봄을 카메라에 예쁘게 담아보세요~

 

완연한 봄 날씨가 펼쳐지면서 푸른 초목들이 돋아나고, 꽃봉오리가 피어나는 때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순간들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 우리는 자연스럽게 휴대폰 카메라를 켜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런 봄철 풍경사진을 잘 찍는 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풍경사진 잘 찍는 법 1. 장면모드 ‘풍경모드’ 또는 HDR로 하고 찍기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는 손쉽게 원하는 장면을 예쁘게 담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면모드를 지원합니다. 인물의 피부 톤과 결을 보정해줘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인물모드, 음식을 맛있게 나오게 해주는 음식 모드, 어두운 장소에서 밝은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야경모드 등이 있는데요.

 

풍경 사진을 찍을 땐 장면모드를 풍경모드 또는 HDR 모드로 조정해 찍어보세요. 풍경모드는 사진의 초록색과 파란색 채도를 높여줘 하늘은 보다 푸르게, 꽃과 풀은 보다 붉고 초록빛이 나도록 찍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한 장의 사진에 밝고, 어두운 분이 동시에 존재할 때는 HDR 기능을 활용하면 사진의 밝기가 골고루 맞는 사진을 얻을 수 있어 햇빛이 강한 대낮에 풍경사진을 찍을 때 이용 빈도가 높답니다.

 

# 장면모드 설정

카메라 → 기본설정 → 장면모드 → 풍경모드 또는 HDR 모드 선택

 

 

 


풍경사진 잘 찍는 법 2. 인물을 적절하게 활용하기


단조로운 풍경을 찍을 경우, 풍경만 찍으면 사진 속 빈 공간이 많아 자칫 심심한 사진이 되기 싶습니다. 이럴 땐 지나가는 사람의 실루엣을 적절하게 활용해보세요. 예를 들어 공원 사진을 찍을 때, 산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실루엣을 함께 찍으면 공원의 주제를 보다 명확하게 만들어 줄 수 있겠죠?

 

 


풍경사진 잘 찍는 법 3. 수평과 수직 맞추기

 

▲ 카메라 격자모드


풍경사진을 찍으면 흔히 나무나 바다, 들판 등을 많이 담게 되는데요. 사진 속 나무가 비스듬하게 서있거나 바다가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다면 사진이 불안정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럴 땐 카메라 설정에서 격자 모드를 설정해보세요. 가로, 세로선이 카메라 화면에 뜨게 되는데 이를 참고하면 사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데 유용하답니다. 그리고 대상을 화면 가운데 두고 찍기보다는 격자의 교차점(사진상 빨간점)에 대상을 놓고 찍으면 보다 사진을 재밌게 찍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격자모드 설정

카메라 → 기본설정 → 격자모드(그리드) 설정

 

 


풍경사진 잘 찍는 법 4. 시간대 활용하기

 

▲ 시간대를 활용한 사진들


풍경사진에서 햇빛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같은 풍경을 찍더라도 햇빛의 높이와 뜨고 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의 사진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빛이 너무 강한 낮 시간에는 역광 등으로 인해 사진의 밝기가 고루 맞는 사진을 담기 힘들기 때문에 오전 시간대나 3시 이후 풍경 사진을 담으시면 예쁘게 담으실 수 있어요.

 

특히 일출 또는 일몰 전후 30분에 사진을 찍으면 낮과 밤이 공존하는 하늘을 포착할 수 있으니, 풍경 사진을 찍을 때 시간대도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

 

 


이상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계절, 봄을 맞이해 풍경 사진 잘 찍는 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따라 하면서 올봄에는 스마트폰과 똑딱이 카메라로도 전문 사진작가 못지않은 사진실력을 뽐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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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wizone.me BlogIcon WIZ*ONE6 2016.03.1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초보자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s://ok-dj.com BlogIcon CANTATA 2016.03.2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시간 잡는게 중요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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