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기 체험농장 "나리농원"에 딸기 따러 오세요!! 

울산에도 딸기농장이 꽤 많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울산 중구 장현동 일대와 북구 중산동, 창평동에도 딸기를 재배하는 대규모 농장들이 많습니다. 울산에 이런곳이 있는줄 모르고 타지역으로 딸기체험을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멀리 갈 필요없이 울산 시내와 가까운 북구 창평동에서 딸기를 직접 따고 마음껏 먹으며 즐길수 있답니다.

 

개인 체험은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체험시간에 맞추어 방문을 하면 됩니다. 딸기체험 규칙이 적힌 현수막이 붙어있네요

딸기밭에서는 뛰거나 서두르면  딸기가 상할수 있기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그리고 덜익은 어린 초록 딸기는 더 익을때까지 두어야겠죠?  

 

체험에 앞서 농장 직원이 딸기 따는 요령과 주의사항을 안내해줍니다. 딸기 아랫부분을 위쪽으로 올린다음 당기면 쉽게 똑~ 딸수 있다고 하네요. 어린이 친구들도 진지하게 설명을 듣는 모습입니다.

 

1인당 1만원의 체험비를 내면 500그램짜리 플라스틱 용기 하나에 딸기를 따서 가져갈수 있고, 30분 체험시간 내에서 딸기를 마음껏 따 먹을수 있습니다. 친환경재배로 건강하게 자란 딸기이기 때문에 마음 놓고 먹어도 된답니다.

 

빨간딸기, 초록딸기가 탐스럽게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어떤 딸기를 따야할지 보기만 해도 설레이네요

 

자연관찰 책에서나 볼수 있던 딸기꽃도 실제로 볼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딸기체험 가기전에 책으로 먼저 보여주시면 학습효과도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얀 딸기꽃 정말 이쁘죠?

 

빨갛게 잘익은 딸기가 주렁주렁~ 얼마나 예쁜지 보기만해도 새콤달콤한 딸기향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엄마아빠를 따라온 아이들도 고사리같은 손으로 딸기를 땁니다. 힘조절이 안되서 딸기가 물러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것도 다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스스로 딴 딸기를 보여주며 자랑도하고 입에 쏙 넣어 맛보기도하며 너무나 즐거워하는 모습들입니다.

 

자기가 딴 딸기를 아빠입에 넣어주는 귀여운 아이!!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보이는 광경이죠?

 

나리농원은 사이즈가 굵직굵직한 왕딸기랍도 흔히 볼수있습니다. 손사이즈와 비교샷 인증!!

 

굵직굵직한 왕딸기들을 500그램 용기에 한가득 담아왔습니다. 마음같아선 꽉꽉 눌러담고 싶지만 그러면 딸기가 상해버리니까 욕심부리지말고 뚜껑을 닫을수 있을만큼 적당히 담아와야한답니다. 대신 남은 시간동안 딸기를 마음껏 따먹을수 있으니 최대한 많이 먹고 가야죠!!

도심속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자연학습체험을,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이색 데이트 코스로 좋은 딸기체험입니다.

딸기밭에서 새콤달콤한 딸기를 따며 먹어보고, 딸기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겨보세요!!

두고 두고 간직할만한 즐거운 추억이 될겁니다. 

 

 

나리농원(창평동)

주소 : 울산시 북구 창평동 1210 번지

체험시간 :  오전10시/11시30분/오후1시

체험비
     개인 : 초등~성인(1만원) / 4~7세(7천원) / 36개월 미만(무료)
     단체(유치원·어린이집) : 1인(8천원)

예약문의 : 010-4411-0459

 

 

 

 

Posted by 연이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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