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3월, 울산 도서관에서 무료 영화 한편 어떠세요?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며 설렘으로 가득한 3월입니다. 울산 도서관에서도 3월을 맞아 봄처럼 따뜻하고 설렘 가득한 영화들을 매주 주말 무료로 상영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봄과 어울리는 영화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울산도서관 3월 무료영화 상영 1. 중부도서관


 

 

#추천 영화 <오늘의 연애>
감 독  박진표
등 급  15세관람가
상 영  3월 20일(일) 14:00~

 

줄거리)
여자친구가 다 해 달라는 대로 해주지만 항상 100일도 못 가는 준수와 그의 18년 지기 여자 사람 친구 현우. 이 둘은 매일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오피스텔 비밀번호까지 아는 사이지만 애인은 아닌 관계인데요.

 

어느날 준수는 항상 여러 남자들로 인해 힘들어하는 현우를 챙기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친구와 썸 사이. 과연 준수는 18년 동안 정리도 안 되고 진전도 없는 이 사이를 끝낼 수 있을지 영화 <오늘의 연애>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울산도서관 3월 무료영화 상영 2. 남부도서관


 

 

#추천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
감 독  김진민
등 급  12세관람가
상 영  3월 27일(일) 14:00 남부도서관

 

줄거리)
어린 시절 소아암을 앓았던 온유는 세상의 편견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녹록하지만은 않지만 언제나 밝은 웃음과 함께 착한 성품을 지닌 청년입니다. 이런 온유는 어느날 자원봉사를 하던 병원에서 자신이 돌보고 있는 아이를 통해 예나를 만나게 되고, 세영과 사랑하게 되는데요.

 

각자의 생애 최악의 순간에서 희망과 나눔을 펼침으로써 들려오는 햇살처럼 따뜻한 이야기와 가슴 먹먹한 사랑의 메시지!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울산도서관 3월 무료영화 상영 3. 동부도서관


 

 

#추천영화 <플립>
감 독  롭 라이너
등 급  12세관람가
상 영  3월 26일(토) 14:00 동부도서관

 

줄거리)
어느날 자신의 집 맞은 편으로 이사온 브라이스를 보고 첫 눈에 반한 7살 줄리. 줄리는 끊임없이 브라이스에게 마음 표현을 하지만 줄리의 남다른 행동에 브라이스는 6년 동안 도망을 다니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줄리가 선물한 계란을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던 브라이스는 줄리에게 그 모습을 들켜버리고 마는데요. 이후 브라이스는 미안한 감정과 함께 풋풋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과연 줄리와 브라이스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지 영화 <플립>과 함께 그들의 마음을 확인해보세요.

 

 


울산도서관 3월 무료영화 상영 4. 북구도서관


 

 

#추천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감 독  벤 스틸러
등 급  12세관람가
상 영  3월 20일(일) 14:00 북구 기적도서관

 

줄거리)
자신의 꿈을 접고 16년 동안 라이프 잡지사에서 포토 에디터로 일하고 잇는 월터는 그동안 바쁜 삶에 치여 해본 것도, 가본 곳도, 특별한 일도 없습니다. 그의 유일한 행복은 상상을 하는 것인데요. 상상 속에서만큼은 누구보다 용감한 히어로이자 로맨틱한 사랑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이 16년 동안 몸 담고 있는 라이프지의 폐간을 앞두고 전설의 사진작가가 보내온 마지막 표지 사진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월터는 직장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월터는 상상력을 발휘해 표지 사진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생애 최고의 순간들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과연 마지막 표지를 장식할 사진을 찾을 수 있을지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도서관 3월 무료영화 상영 5. 울주도서관


 

 

#추천영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감 독  마르코스 번스테인
등 급  12세관람가
상 영  3월 26일(토) 14:00 울주도서관

 

줄거리)
브라질 최고의 작가 J.M. 바스콘셀로스의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영화한 작품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말썽을 부리는 공상과 제제와 이웃이자 원수인 뽀르뚜가 아저씨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제제는 항상 뽀르뚜가 아저씨의 차에 매달리며 장난을 치고 혼난 후 원수 사이가 되었는데요. 어느날 발을 다친 자신을 뽀르뚜가 아저씨가 도와주면서 우정을 나누게 되고, 나아가 사랑을 주고 받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생애 첫 이별도 뽀르뚜가 아저씨를 통해 겪게 되는데요. 과연 제제는 뽀르뚜가 아저씨와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영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랄게요.

 

 

 

이상으로 울산 도서관에서 상영될 3월의 무료 영화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봄처럼 따뜻한 영화들이 3월 주말마다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울산 도서관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랄게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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