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읽기 좋은 책 추천 4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6. 3. 2. 08:00

 

따뜻한 봄 바람과 함께 책장을 넘겨보세요~

 

따뜻한 봄 바람과 함께 푸른 새싹들이 고개를 내미는 3월이 찾아왔습니다. 점점 봄빛으로 물들고 있는 창 밖을 내다보고 있으면 괜히 감성이 풍부해지는데요. 오늘은 감성이 풍부해지는 봄을 맞아 우리의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힐링 도서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스님 / 수오서재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수오서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이자 따뜻한 메시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과 힘을 실어주는 혜민스님이 4년 만에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완벽하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부족한 부분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자비로운 시선도 함께 있음을 일깨워주며 세상을 불완전하고 모순적으로 바라보는 우리 현대인들의 시선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힐링 메시지로 가득한데요. 힐링 메시지와 함께 잃어버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고, 혜민스님의 온전한 사랑이 담긴 응원을 통해 그동안 차갑게 얼어있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보시길 바랍니다.

 

 

 


■ <5년 후 나에게 Q&A a Day> 포터 스타일 / 토네이도

 

 

5년 후 나에게 Q&A a Day ⓒ 토네이도

 

당신의 삶을 기록할 365개의 질문들로 가득한 <5년 후 나에게 Q&A a Day>를 통해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 요즘 마음가짐을 새롭게 붙잡아 보세요.


<5년 후 나에게 Q&A a Day>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답할 수 있는 다이어리북으로 ‘나는 오늘 실존주의자인가, 초현실주의자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질문부터 ‘머리를 감지 않고 과연 며칠까지 버틸 수 있을까?’와 같은 재미난 질문까지- 나 자신에게 하루하루 다양한 질문을 함으로써 그동안 별 생각 없이 보내던 일상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되고, 상상과 창의력을 불러일으키게 한답니다.

 

그리고 5년 동안 5개의 답을 기록하며 해가 바뀌면서 나 자신이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해왔는지도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5년 후 나에게 Q&A a Day>와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소와다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소와다리

최근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가 개봉하면서 윤동주 시인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및 한글창작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 받는 과정에서 요절한 민족 시인으로 일제 치하의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아름다운 서정시를 지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는데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서는 <서시>, <별 헤는 밤>, <십자가> 등 그의 대표적인 서정시 31편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참담한 현실을 아름다운 글로 써내려 간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통해 우리의 차가운 마음 한켠에도 따뜻한 봄 바람이 일길 바랍니다.

 

 

 


■ <법륜스님의 행복> 법륜스님 / 나무의마음

법륜 스님의 행복 ⓒ 나무의마음


지난 30년 간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행복을 향한 고민을 함께 이야기해온 법륜 스님이 그 간절한 물음에 대해 응답하고자 <법륜 스님의 행복>을 출판했습니다.


<법륜 스님의 행복>은 그 동안 사람들이 법륜 스님에게 던진 행복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중 가장 큰 공감을 얻었던 내용들을 뽑아서 추려낸 일종의 ‘행복 안내서’로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때론 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법륜 스님의 행복론을 가까운 서점을 통해 만나보세요.

 

 


이상으로 ‘3월에 읽기 좋은 책’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따뜻한 커피 한 모금과 함께 독서를 즐기며, 봄을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