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미리 예방하고 건강한 봄을 맞이하세요!

어느덧 2월도 일주일 채 남지 않은 요즘. 3월 새학년, 새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개학 시즌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도 잠시, 지난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2월에 들어서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수준의 약 5배에 달하는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발생하며 개학과 입학 시즌,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수 있다고 입장을 내놓았는데요.


새학년, 새학기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인플루엔자 발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플루엔자의 발생 원인과 증상은?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코나 목, 그리고 폐로 침범해 발생하며 전형적인 감기 증상과 유사하게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는 등 호흡기 증상과 함께 38도 이상의 고열과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전신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흔히 ‘독감’이라고 많이 알고 있죠.

 


이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 B, C형 세가지 형태를 띄고 있으며 C형은 조류에게 발생하고, 인간을 비롯 포유류에겐 A형과 B형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A, B형 바이러스를 주의해야 합니다.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에서 발생하며, 특히 계절 구분이 있는 곳에서는 겨울철 소규모로 유행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통상 12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유행 시기랍니다.


 


이러한 인플루엔자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 다양한 경로에 의해 감염되는 일반 감기와 달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감기에 비해 전염성이 높고 증상 역시 강해 유행 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건강한 일반인들도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보통 2~3일은 꼼짝달싹할 수 없을 정도며,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환자가 감염될 경우 폐렴, 심근염, 뇌염 등 합병증 및 사망률이 높은 무서운 질병이기 때문인데요. 그럼 이런 무서운 인플루엔자는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 인플루엔자 예방법은?

 



1. 예방접종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질병으로 다양한 경로에 의해 감염되는 감기와는 달리 백신을 통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는 것을 70~90%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기 전인 9월~11월에 미리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통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을 권장하며 특히, 예방접종 권장대상자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산부, 의료인은 반드시 인플루엔자 유행 전 예방접종을 받아주세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장대상
- 65세 이상 노인 및 생후 6~59개월 소아 / 50~65세 인구
- 만성폐질환자, 만성심장질환자, 만성간질환자, 당뇨환자 등 만성질환자
- 의료인
- 임산부
만성질환자,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과 함께 거주하는 자
- 사스,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기관 종사자 및 닭, 오리, 돼지농장 및 관련업계 종사자



2. 개인 위생 신경쓰기
외출 후는 물론 틈틈이 손을 깨끗하게 자주 씻어주어야 합니다. 손을 씻을 때는 흐르는 따뜻한 물에 비누로 20초 이상 문질러 씻거나, 손 소독제를 사용해 손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도록 합니다. 또 외출 후 세수와 양치 역시 필수이며 코와 입도 구석구석 올바르게 세척해 호흡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 옷깃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사람이 많은 장소 피하기 / 마스크 착용하기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떠돌아다니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방문해야 할 경우,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기를 보호해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세요.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발생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건강한 일반인들도 2~3일은 꼼짝 못하게 하는 무서운 질병인 만큼 철저한 예방을 통해 건강을 사수하는 것이 좋겠죠?


그럼 인플루엔자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한 새학년, 새학기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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