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빛을 담은, 칠보가 궁금하다면?

 

오늘은 우수입니다.

우수는 봄에 들어선다는 입춘과 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인데요. 입춘이 지난지금 경칩인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네요. 3월에는 개학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울산박물관에서도 봄을 맞이해 체험 교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오는 3월 8일부터 3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Ⅱ에서 ‘제10회 전통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영혼의 빛을 담은, 칠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이수경의 칠보 명인의 강의로 칠보의 역사와 이해를 바탕으로 칠보공예작품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인데요.



 

 

이수경 칠보 명인은 울산을 중심으로 칠보공예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영국, 미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해외전시와 다양한 수상경험을 바탕으로 40여 년간 칠보의 전통을 이어가며 칠보공예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육은 4주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칠보공예의 역사와 이해를 시작으로 전통칠보공예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장신구 제작을 통해 칠보공예의 아름다움, 전통공예의 의미 등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인데요. 강의는 무료지만 재료비가 있기 때문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박물관 전통칠보공예 교육
- 기 간 : 2016. 3. 8. ~ 3. 29.(4주 과정)
- 강 사 : 이 수 경 (칠보 명인)
- 일 시 : 매주 화요일, 10:00~13:00
- 장 소 : 울산박물관 세미나실Ⅱ
- 신청기간 : 2월 18일(목) ~ 3월 4일(금)
- 모집인원 : 성인 30명
- 신청방법 : 울산박물관 홈페이지접수
      ※ 학습관→교육신청 (http://museum.ulsan.go.kr/edu/edu02.jsp)
- 참가확정 : 3월 4일(금)(개별 연락)
- 강의료 : 무료 (재료비 별도) (재료비: 25,000원, 강좌당일 납부)
- 문의처 : 전시교육팀 052)229-4723



 

 


칠보는 금속의 산화물을 착색재로 사용하여 투명 또는 불투명한 유리 질의 유약(釉薬)을 구리, 청동, 금, 은, 도자기, 유리 등의 바탕에 구워 붙인 장식물입니다. 칠보는 하나의 작품에 천 번의 손길이 필요할 정도로 인간의 땀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가장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칠보공예의 가치는 그 영롱한 빛과 영원불변함에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칠보공예의 가치와 전통적 미의식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T. 052-229-4724, 4766)으로 문의주세요.


전통문화체험교실은 공예, 음악, 음식 등 우리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깨닫고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오니 울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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