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극장가 개봉 예정 영화 화제작들 미리보기!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설날 연휴가 끝나 아쉽지만, 2월 극장가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지난 설 연휴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갔던 <검사외전>을 뒤를 이을 기대작, 화제작들이 2월에 대거 선보이는데요, 2월 극장가는 대형 기획영화보다는 나름의 색깔과 작품성을 가진 작지만 알찬 영화들이 많이 선보여 관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먼저 발렌타인 데이 등 겨울 막바지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무비로 딱 좋을 멜로영화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SNS를 통한 사랑 찾기 <좋아해줘>,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첫사랑 이야기 <순정>
전도연, 공유 주연의 멜로영화 <남과 여>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2월 말에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눈길을 끌었던 아카데미 후보작들이 국내에도 대거 개봉 예정입니다. 아동 성추행 사건을 추적하는 신문 취재팀의 이야기를 다룬 <스포트라이트>, 세계최초의 성전환자인 릴리 엘베의 이야기를 다룬 <대니쉬걸>, 68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이자 이번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빛나는 <사울의 아들>등이 대표적입니다.

 

작년부터 불어온 재개봉의 바람 역시 2월에도 계속 됩니다. 감옥 탈출 영화의 레전드 <쇼생크 탈출>과 '응팔'의 동룡이가 그렇게 좋아한다[?]는 영화 <영웅본색>이 HD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개봉되어 전설의 감동을 다시 불러일으킬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화제작들이 많은데요, 이 중 2월 극장가 화제작들을 좀 더 집중에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주토피아> (2월 17일 개봉)



ⓒ <주토피아>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겨울왕국> <빅히어로>에 이은 2016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야심작 <주토피아>입니다. 평화롭게 지내던 '주토피아'에서 동물들의 갑작스런 연쇄 실종사건이 벌어지고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와 토끼 경찰관 '주디'가 본 사건의 비밀을 풀기 위해 함께 힘을 합친 애니메이션입니다. 동물들의 세상 '주토피아'를 통해 벌어지는 실제 인간세상의 패러디와 동물들의 특징 등이 예고편에서부터 벌써 빅웃음을 예고하네요.

 

 

 

<데드풀> (2월 17일 개봉)


 

  <데드풀>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지금까지 이런 히어로는 본 적이 없다!! 큰 힘에는 큰 무책임이 따른다는 막장[?] 슈퍼히어로 <데드풀>이 2월 17일 개봉 예정입니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았으며 마블 역사상 가장 웃긴 히어로 데드풀을 맡아 그 동안 숨겨왔던 끼와 드립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예고편에서부터 장난 아닌 개그 들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본편에서는 과연 어느 정도의 끝장 재미를 선보일지 궁금합니다.

 

 

 

<좋아해줘> (2월 17일 개봉)


  <좋아해줘> 제작 리양필름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좋아해줘>는 SNS를 소재로 세 남녀의 썸씽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잘나가는 스타와 더 잘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 고수 PD 등 SNS를 통해 벌어진 사랑이야기를 달콤하고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유아인,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이솔, 강하늘 등 화려한 캐스팅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게 하네요.

 

 

<순정> (2월 24일 개봉)



  <순정> 제작 (주)주피터필름 배급 리틀빅픽처스

 

첫사랑이란 단어는 언제 들어도 마음 설레고 또 마음 아픕니다. 영화 <순정>은 바로 이 첫사랑에 관한 수줍고 떨리고 또 가슴 아픈 감정을 담은 영화인데요,  23년 전 가슴 한 켠에 묻어두었던 첫사랑의 이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룹 엑소의 도경수와 배우 김소현씨가 출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첫사랑에 대해 포스터처럼 아름답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쇼생크탈출> (2월 24일 개봉)



  <쇼생크탈출> 제작 에스와이코마드 배급 더픽쳐스

 

재개봉 영화가 명작을 다시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면., 이 작품은 그야말로 재개봉 영화계의 끝판대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네이버/다음 영화 평점의 '신의 9점 대'는 물론 아직도 많은 이들로부터 감동의 작품으로 남아있는 <쇼생크탈출>입니다. 교도소를 배경으로 인간의 자유의지에 관한 아름답고도 감명 깊은 대 서사시이자 무엇이 탄생 20년이 넘는 지금도 이 영화를 걸작의 반열에 놓았는지 재개봉판으로 충분히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동주> (2월 17일 개봉)


 

  <동주> 제작 (주)루스이소니도스 배급 메가박스(주)플러스엠

 

윤동주 시인의 청년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동주>도 2월 극장가에 선보입니다. <왕의 남자> <사도> <라디오 스타>의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스물> <미생>의 강하늘씨가 시인 윤둥주 역을 맡았고 <파수꾼>의 박정민씨가 윤동주 시인의 친구인 몽규 역을 맡았습니다. <동주>는 특별히 흑백영화로 제작되었는데요, 흑백화면 사이로 아직도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시인 윤동주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

 

 

 

<스포트 라이트> (2월 24일 개봉)


 

  <스포트 라이트> 수입 (주)더쿱 배급 (주)팝엔터테인먼트 

 

1월에 먼저 개봉한 <빅쇼트> <레버넌트>에 이어 이번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에 가장 유력한 후보작 <스포트 라이트>가 2월에 개봉합니다. 미국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의 보스턴 글로브 내 '스포트 라이트'팀의 이야기로서 가톨릭 보스턴 교구 사제들의 아동성추행 사건을 취재하면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버드맨>의 마이클 키튼을 비롯 <어벤져스> <비긴 어게인>의 마크 러팔로, <어바웃 타임>의 레이첼 맥아담스 등 캐스팅면으로도 화려한 팀플레이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2월 극장가 분석과 화제작들을 살펴봤습니다. 2월 극장가는 대형 기획 영화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개봉되어 영화 취향에 맞게 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좀 더 재미있는 영화이야기로 다가오겠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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