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숨은 맛집, 강릉할머니 손칼국수 보리밥 !

기계가 아닌 손으로 만든 면으로 칼칼하고 담백한 맛의 손칼국수와 구수한 맛이 일품인 보리밥에 맛있는 반찬들로 가득찬 한상, 특히나 비오는날엔 기분 때문인지 냉기때문인지 한껏 더 맛있게 느껴지는 손칼국수와 보리밥 ! 위치도 음식도 자연을 닮은 강릉할머니 손칼국수 보리밥으로 가볼까요 ?

 

가정주택을 연상케 하는 실내에 여러 미술 작품이 걸려있어 정감가는 강릉할머니 손칼국수 보리밥


맛을 아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메뉴에는 보리밥부터 손칼국수, 부침이, 왕만두국 등이 있어요. 아무래도 음식점 이름에 손칼국수와 보리밥이 들어가있으니까 안먹어 볼 수 없죠?

메인 메뉴인 보리밥과 손칼국수를 주문합니다. 


가게 옆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들로 만들어진 음식들로 정겨운 한상이네요.


꼬들꼬들한 보리밥에 여러 나물들을 얹고 강된장을 넣어 슥슥 비벼먹으면 언제 먹었냐는 듯 금방 없어지는 맛의 보리밥. 한입 뜨자마자 건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강릉할머니 보리밥이였네요.


기본찬으로 나오는 오징어 김치전은 바삭바삭하니 손칼국수와 잘어울리는 반찬이였어요.


한국인이라면 밥에 국이 빠지면 안되죠. 보리밥과 함께 나온 칼국수 국물에


아삭아삭 깍두기와 신김치가 맛을 더해주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손칼국도 나왔습니다. 겨울 별미 중의 별미인 손칼국수, 넙적한 면발에 담백하면서 시원한 육수의 맛 !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할 보리밥과 손칼국수 맛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울산 숨은 맛집 강릉할머니 손칼국수&보리밥 이번주 가족과 함께 점심 한끼로 어떠세요 ?

 

# 강릉할머니 손칼국수 보리밥

위치 : 울산 북구 약수2길 6-3 (울산공항에서 경주가는 방향 약수마을 입구에 위치)

문의 : 052-295-7388

주자 : 가게 옆 공터 

영업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 휴무)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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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m2038.tistory.com BlogIcon 썽망 2016.02.05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장할때 먹으면 최고일듯싶어요~~!!ㅎㅎㅎ

  2. 실망한사람 2016.06.07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은 둘째치고 가격이 너무 어이가 없던데요.
    보리밥 8000원이고 칼국수 7000원 식이나 받으면서
    보리밥은 반찬이랑 부침이 나가고 칼국수는 달랑 간장이랑 김치하나...ㅡㅡ
    부침이 좀 주세요 하니 부침이 7000원짜리 추가...ㅡㅡ;
    좀 어이가 없어 사장님께 칼국수랑 보리밥이랑 가격이 1000원 밖에 차이 안나는데
    칼국수는 김치밖에 없나요? 물러옵니 사장왈 "저희는 그렇게 팔아요"
    손님도 우리랑 다른1테이블 더있는데 얼굴보고 알하는것도 아니고 뒤돌아서서
    엄청 불친절하더라구요...저두 지인소개로 갓엇고 그전에는 보리밥먹는사람도 잇고, 칼국수먹는사람도 있어
    몰랏는데. 가격은 비싸도 예전 어머니께서 해주던 촌 맛이라 한번식 먹었는데...
    이제 다시는 안가고 싶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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